
프로스트펑크Frostpunk
₩4,800 ₩32,000 스팀 기준 할인 종료지구가 통째로 얼어붙은 세상에서 발전기 하나에 도시를 붙여 짓는 생존 건설 게임.
4,800원, 밤새 도시 하나 굴리다 사람이 좀 변합니다
8월 첫째 주는 트리플에이 대작들이 커피값까지 내려왔습니다. 위쳐 3가 6,960원, 문명 6가 6,500원. 여기에 8월 신작 두 개까지.

지구가 통째로 얼어붙은 세상에서 발전기 하나에 도시를 붙여 짓는 생존 건설 게임.
4,800원, 밤새 도시 하나 굴리다 사람이 좀 변합니다

아캄 시리즈의 마지막 편. 고담시 전체가 통째로 열린 오픈월드다.
4,200원, 고담시 한 채를 커피값에 삽니다

발자국과 소리, 바람 방향까지 보며 사슴 한 마리를 몇 시간씩 쫓는 진짜 사냥 게임.
4,300원, 사자한테 사냥당하기 전까진 평화롭습니다

괴물 사냥꾼 게롤트가 딸처럼 키운 아이를 찾아 대륙을 도는 오픈월드 RPG.
6,960원, 다음 세일까지 못 깨는 게 문제입니다

고대에 도시 하나 세워 현대까지 문명을 키우는 턴제 전략. 이번 편은 구역별로 펼쳐 짓는 게 핵심.
6,500원, 한 턴만 더 하다가 월요일 됩니다

거대한 몬스터를 추적해 잡고, 그 소재로 무기를 만들어 더 큰 놈을 잡으러 간다.
9,570원, 게임불감증이 낫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친구와 주방에서 요리를 내보내는 협동 게임. 주방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
12,670원, 친구 관계를 시험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

나이트 시티 하나에 사람 사는 밀도를 전부 때려 넣은 오픈월드 RPG. 출시 때 욕먹고 지금은 갓겜이 됐다.
19,800원, 3년을 기다린 사람이 이겼습니다

포켓몬을 만든 게임프리크가 자기 이름 걸고 내놓는 액션 RPG. 4026년 멸망한 일본이 무대다.
8월 3일 출시, 포켓몬 만들던 회사의 첫 외출

길티기어를 만든 아크 시스템 웍스의 4대4 태그 격투. 마블 캐릭터로 팀을 짠다.
8월 6일 출시, 오락실 태그 격투가 4대4로 돌아옵니다
이 회차는 2026년 8월 첫째 주 스팀 세일 기록입니다. 할인은 모두 끝났고 위 가격은 그때 값입니다.
열 개 중 여섯이 1만 원 아래였고 그 여섯이 전부 이름값 하는 대작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싸다고 부담이 작은 게 아닙니다. 이 목록에서 진짜로 갈리는 건 값이 아니라 요구하는 시간입니다.
배트맨 아캄 나이트·위쳐 3·사이버펑크 2077이 같이 걸렸습니다.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셋 중 가장 좁고 밀도가 높습니다. 고담 하나로 끝나서 길을 잃을 일이 적고, 전투와 이동이 곧 재미라 중간에 늘어지지 않습니다.
위쳐 3는 반대로 퀘스트 하나하나가 이야기인 쪽입니다. 확장팩까지 하면 백 시간이 예사라 시간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출시 당시로 기억하고 계신다면 지금은 다른 게임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평판이 가장 많이 바뀐 자리입니다.
문명 6는 한 판이 끝나면 다음 판의 문명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끝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 시작하는 쪽입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같은 몬스터를 다시 잡으며 장비를 쌓는 방식으로 끝이 없습니다. 하나를 계속 파는 쪽이라, 둘은 정반대의 무한입니다.
오버쿡드 2는 주방에서 서로 소리 지르는 게 본편입니다. 혼자서도 되지만 이 게임을 사는 이유가 사라집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도 혼자 할 수 있으나 파티가 붙으면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나머지 여덟은 전부 싱글이라, 사람 사정과 무관하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여기 실린 대작은 여름·겨울 세일마다 비슷한 폭으로 돌아오는 편입니다. 특히 문명 6와 위쳐 3는 몇 년째 같은 구간을 반복하고 있어 급하게 정가로 사실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목록 아래의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과 마블 투혼은 당시 출시 전이라 할인이 아니었습니다. 둘 다 지금은 평가가 나와 있으니 기대작 소개가 아니라 현재 리뷰를 보시기 바랍니다.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