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보LIMBO
₩1,300 ₩13,000 e숍 기준 -90%흑백 실루엣 세계를 걷는 퍼즐 플랫포머. 감성적으로 보이지만 함정을 죽어가며 외우는 구조라 공략 없이는 꽤 맵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1,300원으로 사는 가장 저렴한 지옥
9월 둘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살 만한 것만 골랐습니다. 림보·사요나라·구스처럼 앉은자리에서 끝나는 소품부터, 협동 대작 스플릿 픽션과 9월 신작 드래곤 퀘스트 11 S·하늘의 궤적 the 2nd까지. 가격은 제작 시점 기준이고 마감일이 게임마다 다릅니다.

흑백 실루엣 세계를 걷는 퍼즐 플랫포머. 감성적으로 보이지만 함정을 죽어가며 외우는 구조라 공략 없이는 꽤 맵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1,300원으로 사는 가장 저렴한 지옥

닌자 가이덴 감성의 8비트 도트 액션 플랫포머. 상점 주인 입담이 밈이 됐고, 뒤로 갈수록 왔다 갔다 하는 백트래킹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4,300원, 상점 주인 만나러 가는 값

네온과 신스웨이브로 굴러가는 비주얼 리듬 액션. 두 시간이면 끝나 짧고 강하지만, 화면 전환이 격해 멀미에 약하면 주의하세요.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6,900원, 두 시간짜리 도파민 주사

거위가 되어 마을 사람을 골탕 먹이는 코미디. 코옵이 되지만 매칭이 아니라 한 화면을 나눠 쓰는 방식이라 친구와 할 거면 확인하세요.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8,200원짜리 합법적 인성 파탄

슬레이 더 스파이어식 덱빌딩에 격자판 위치 싸움을 섞은 로그라이크. 최종 3층에 몬스터 종류가 적어 후반이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8,820원, 지루하게 싸우면 돌 맞는 덱빌딩

책 속 2D와 책 밖 3D를 넘나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어드벤처. 인디인데 한국어 더빙까지 넣었지만, 볼륨이 짧아 정가는 아쉽다는 평도 있습니다.
10,880원, 책장 밖으로 걸어 나오는 기사

북유럽 신화를 두른 뱀서라이크. 그래픽은 디아블로처럼 묵직하지만 속은 기본기 위주라 고인물에겐 밋밋합니다. 다만 정식 출시 뒤로도 업데이트가 꾸준합니다. 스위치는 2 전용,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16,800원, 디아블로 차림의 편의점 햄버거

두 사람이 SF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협동 전용 대작. 연출 규모가 압도적이지만 화면 전환이 화려해 멀미에 약하면 주의하세요. 스위치는 2 전용,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38,350원, 파트너 없으면 못 여는 게임

9월 24일 스위치 2 전용판으로 넘어오는 정통 JRPG. 3D와 16비트 2D를 오가고 추가 시나리오까지 든 완전판이지만, 불편한 UI와 노가다는 정통파 그대로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49,800원, 스위치 2로 다시 넘어오는 JRPG 교과서

9월 17일 나오는 궤적 시리즈 리메이크 후속편. 전작 the 1st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 그쪽을 먼저 해두면 좋습니다. 전작 세이브 연동 특전이 있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85,900원, 1년 만에 돌아온 에스텔의 다음 이야기
열 개 중 절반이 만 원 아래라 부담 없이 집을 만한 주입니다. 다만 마감일이 제각각이라 고르는 순서가 곧 돈입니다. 견습 기사 모험기와 더 메신저가 9월 10일로 제일 빠르고, 알리나·자인언트 슬레이어·스플릿 픽션이 9월 13일, 나머지는 20일 이후까지 남습니다.
림보(1,300원)는 흑백 감성으로 보이지만 함정을 죽어가며 외우는 퍼즐이라 생각보다 맵고,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6,900원)는 두 시간짜리 리듬 액션이라 짧고 강합니다.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8,200원)은 거위로 마을을 헤집는 코미디고, 더 메신저(4,300원)는 레트로 도트 액션이죠. 넷 다 오래 붙잡는 게임이 아니라 퇴근하고 한두 시간 태우기 좋습니다. 단 구스와 스플릿의 협동은 온라인 매칭이 아니라 한 화면·같이 앉아서 하는 방식이니 친구와 할 거면 미리 확인하세요.
알리나 오브 디 아레나(8,820원)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식 덱빌딩에 격자판 위치 싸움을 얹었는데, 최종 3층에 몬스터가 적어 후반이 단조롭다는 말이 나옵니다. 자인언트 슬레이어(16,800원)는 뱀서라이크로, 그래픽은 디아블로처럼 묵직하지만 속은 기본기 위주라 고인물에겐 밋밋합니다. 대신 정식 출시 뒤로도 업데이트가 꾸준히 붙는 게 강점이에요.
스플릿 픽션(38,350원)은 이번 주에서 평가가 가장 두껍습니다. 협동 전용이라 파트너가 없으면 시작조차 못 하지만, 있다면 이 가격대에서 이만한 연출은 드물어요. 스위치에선 2 전용이라는 점만 기억하세요 — 자인언트 슬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11 S(9월 24일)는 2019년 스위치판이 스위치 2 전용판으로 다시 넘어오는 완전판이고, 하늘의 궤적 the 2nd(9월 17일)는 전작 the 1st에서 곧장 이어지는 후속편입니다. 둘 다 할인이 아니라 정가라, 지금은 찜해두고 첫 세일을 기다리는 자리입니다. 특히 하늘의 궤적은 전작을 안 했다면 진입장벽이 있으니 순서를 챙기세요.
가격과 할인율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이고, 마감일은 게임마다 다릅니다. 급한 것부터 담으세요.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