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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DREDGE 11,120원, Gang Beasts 10,000원 — 스위치 eShop 할인 모음

8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살 만한 것만 골랐습니다. 낮에는 낚시하고 밤에는 도망치는 어드벤처, 젤리 같은 몸으로 뒹구는 파티 게임, 심야 라디오로 사람을 살리는 코미디 호러까지. 여기에 이번 주 스위치에 나오는 신작 두 개를 붙였습니다. 가격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이고 게임마다 할인 종료일이 다르니 확인하고 담으세요.

Warpips

Warpips

₩4,200 ₩28,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병사와 장비를 뽑아 밀어붙이는 실시간 전략. 유닛을 하나하나 조종하지 않고 조합만 짜면 알아서 싸웁니다. 한 판 10~20분.

4,200원, 리뷰가 인정한 '이게 정가' 그 아래

⏰ 9월 8일 종료
Sticky Business

Sticky Business

₩4,400 ₩11,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스티커를 직접 디자인하고 포장해 파는 가게 시뮬. 실패도 마감도 없고, 손님이 남긴 사연을 읽는 게 전부입니다.

4,400원짜리 스티커 공방, 퇴근하고 손이 심심할 때

⏰ 8월 26일 종료
Heavenly Bodies

Heavenly Bodies

₩5,120 ₩20,500 e숍 기준 할인 종료

스틱 두 개로 우주비행사의 양팔을 따로 움직이는 무중력 물리 게임. 최대 네 명이 같이 붙잡고 다닐 수 있습니다.

5,120원에 우주비행사가 되는 가장 빠르고 서툰 방법

⏰ 9월 7일 종료
Killer Frequency

Killer Frequency

₩6,360 ₩31,800 e숍 기준 할인 종료

1987년 심야 라디오 진행자가 되어 전화로 청취자를 살려내는 코미디 호러. 판단이 늦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6,360원, 새벽에 헤드폰 끼고 혼자 켜야 제맛

⏰ 9월 7일 종료
Is This Seat Taken?

Is This Seat Taken?

₩6,990 ₩9,990 e숍 기준 할인 종료

까다로운 조건을 가진 도형들에게 자리를 찾아주는 논리 퍼즐. 시간 제한도, 옮기는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6,990원, 지하철에서 한 판씩 끊어 하는 자리 배치의 지옥

⏰ 8월 20일 종료
Gang Beasts

Gang Beasts

₩10,000 ₩25,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젤리 같은 몸으로 서로 붙잡고 던져 떨어뜨리는 파티 격투. 스위치에선 한 화면에서 넷까지 붙습니다.

만 원, 친구 집 거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값

⏰ 8월 27일 종료
Solarpunk

Solarpunk

₩19,500 ₩24,380 e숍 기준 할인 종료

하늘에 뜬 섬을 비행정으로 오가며 집을 짓고 농사짓는 평화로운 생존 제작. 전투가 아예 없습니다.

19,500원, 하늘에 내 집 짓고 안 내려오는 주말

⏰ 8월 22일 종료
DREDGE

DREDGE

₩11,120 ₩27,8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낮에는 배를 몰고 물고기를 잡고, 밤이 되면 도망치는 어드벤처. 화물칸을 모양대로 맞춰 싣는 것부터가 퍼즐입니다.

11,120원, 낮에는 어부 밤에는 도망자

⏰ 8월 25일 종료
Blood Dungeon

Blood Dungeon

Nidhogg를 만든 Messhof의 신작. 공격은 자동으로 나가고, 이동과 회피가 플랫포밍인 탄막 액션입니다.

8월 25일, 니드호그 그 손맛이 던전으로

⏰ 8월 25일 출시
ELDEN RING 빛바랜 자 에디션

ELDEN RING 빛바랜 자 에디션ELDEN RING Tarnished Edition

₩89,800 e숍 기준

2022년 올해의 게임이 스위치 2로 나옵니다. 본편에 확장팩과 새 시작 직업·방어구·토렌트 스킨이 더해진 판본입니다.

8월 28일, 이제 이불 속에서 죽습니다

⏰ 8월 28일 출시

실패가 있는 게임과 없는 게임이 반반입니다

이 회차는 2026년 8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 기록입니다. 할인은 모두 끝났고 위 가격은 그때 값입니다.

1만 원 아래가 여섯이라 가볍게 담기 좋은 회차였는데, 성격을 보면 실패가 존재하느냐로 정확히 갈립니다. 이 축을 모르고 고르면 원했던 것과 반대를 사게 됩니다.

실패가 없는 쪽

스티키 비즈니스·솔라펑크·이즈 디스 시트 테이큰이 여기 속합니다. 마감도 없고 죽지도 않고, 틀려도 되돌리면 그만입니다.

특히 이즈 디스 시트 테이큰은 시간 제한도 옮기는 횟수 제한도 없어서, 논리 퍼즐인데 쫓기지 않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머리를 식히는 용도로는 이 셋이 이 목록의 정답입니다.

실패가 있는 쪽

킬러 프리퀀시는 판단이 늦으면 전화 건 사람이 죽습니다. 코미디 호러라는 포장과 달리 결과가 남는 구조입니다.

드레지는 밤이 되면 도망쳐야 하고, 워핍스는 조합을 잘못 짜면 그 판을 집니다. 다만 워핍스는 한 판이 10~20분이라 실패 비용이 작습니다.

사람이 필요한 자리 둘

갱 비스트는 사람이 모여야 성립합니다. 스위치에서 한 화면에 넷까지 붙지만, 혼자서는 이 게임을 사는 이유가 없습니다.

헤븐리 바디스도 협동이 본편에 가깝습니다. 스틱 두 개로 양팔을 따로 움직이는 구조라, 둘이 붙잡고 낑낑대는 그림이 이 게임의 값입니다.

지금 보신다면

여기 모인 것은 대부분 소규모 인디라 세일이 자주 오는 대신 폭이 완만합니다. 20~60% 구간이 반복되는 편이라 급하게 정가로 사실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목록 아래의 블러드 던전과 엘든 링 빛바랜 자 에디션은 당시 출시 전이었습니다. 지금은 평가가 나와 있으니 상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의 가격 기록은 스팀 기준이니, 스위치로 사실 거라면 e숍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