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잃은 고양이의 영혼의 여정Whisker Wanderlust: The Mosaic of Souls
고양이가 흘리고 다닌 영혼 조각을 찾는 숨은그림찾기. 배경 한 장 한 장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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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원, 예쁜 그림 속에서 캔 하나 찾다 밤샙니다
고양이가 주인 간식을 털어먹으려다 영혼 조각을 흘리고 다니는 숨은그림찾기입니다. 그림 한 장마다 찾을 물건 목록이 주어지고, 다 찾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구조는 그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함이 이 장르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배경 한 장 한 장이 공들여 그려져 있어서, 물건을 찾는 동안 그림 자체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시리즈 두 편을 다 해본 리뷰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가볍게 즐기기도 좋구, 배경도 다채롭고 이뻐서 찾는 과정조차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잘 안 보이는 물건이 가끔 있지만 막히면 힌트를 쓸 수 있고, 도전과제도 부담이 없습니다. 같은 리뷰가 "업적도 쉽게 달성 가능해서 추추!"라고 덧붙였습니다. 시간을 재거나 실패시키는 요소가 없어서 압박 없이 진행됩니다.
플레이 시간은 두세 시간쯤입니다. 한 번에 몰아서 해도 되고, 그림 한 장씩 끊어서 해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 구조라 자기 전에 조금씩 하기에 좋습니다. 조작도 클릭이 전부라 손이 편합니다.
시리즈 첫 작품이고, 뒤에 나온 후속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이어서 할 게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순서대로 하면 차이가 느껴집니다. 한 리뷰는 "시리즈 중 가장 첫 번째 작품이라 그런지 다음 작품들과 플레이 방식이 약간 다르네요"라며, 특히 "힌트를 한 그림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긴 했지만"이라고 적었습니다.
평가는 406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원래도 낮은 편인데 자주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회차를 만들던 7월 말에 85% 할인된 2,10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70% 할인된 1,680원, 8월 9일에는 할인이 끝나 5,600원이었습니다. 그 사이 정가 기준 자체가 내려가서, 할인율보다 최종 가격을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도전이나 성장, 승패가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여기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건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누워서 눈만 굴리는 게임입니다.
한 가지 미리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끝까지 다 모으려 들면 갑자기 난이도가 튑니다. 한 리뷰는 본편은 무난했다면서도 "본편 다 끝나고 황금캔 찾는 게 엄청 짜증났음 어디 있는지 감도 안 잡혀서"라고 적었고, "2분30초 마다 제공되는 힌트 쓰다가 접을뻔 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리뷰도 짧게 "통조림 찾기는 좀 빡세요.."라고 남겼습니다. 수집을 다 채우는 성격이시라면 그 구간에서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1,680 | -70% |
| 2026-08-09 | ₩5,600 | 정가 |
| 2026-08-04 | ₩1,680 | -70% |
게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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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