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룬스톤Magic Rune Stone
₩2,100 ₩14,000 e숍 기준 할인 종료도트로 찍은 로그라이크 액션. 스킬 하나 잘못 고르면 그 판이 그냥 끝난다.
2,100원, 뱀서라이크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사면 됩니다
7월 넷째 주 닌텐도 e숍에서 자기 전에 한 판 하기 좋은 것들을 골랐습니다. 2,100원짜리 숨은그림찾기부터, 8월에 나올 신작 두 개까지.

도트로 찍은 로그라이크 액션. 스킬 하나 잘못 고르면 그 판이 그냥 끝난다.
2,100원, 뱀서라이크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사면 됩니다

실수로 비버 댐을 부순 주인공이 빡친 비버에게 사냥당하는 1인칭 공포. 한 시간이면 끝난다.
4,340원, 한 시간 만에 비버가 무서워집니다

고양이가 흘리고 다닌 영혼 조각을 찾는 숨은그림찾기. 배경 한 장 한 장이 예쁘다.
2,100원, 예쁜 그림 속에서 캔 하나 찾다 밤샙니다

죽은 여자아이가 좋아했던 남자아이를 49일 동안 저승길로 데려가려는 포인트 앤 클릭 노벨. 엔딩이 6가지다.
7,980원, 49일 뒤에 우는 사람이 리뷰에 줄 서 있습니다

내 움직임을 녹화해 아무 데나 재생하면 그게 발판이 되는 퍼즐 플랫포머. 대사 한 줄 없다.
8,800원, 대사 한 줄 없이 끝까지 끌고 갑니다

포커 패로 점수를 뽑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진짜 핵심은 슬롯이 몇 칸뿐인 조커다.
13,200원, 스위치에서 제일 위험한 카드 한 판

1초에 100m를 내달리는 물리 기반 속도 러닝 액션(한글 미지원·스위치 2 전용).
17,120원, 가속 버튼 없이 초속 120m 뽑는 물리 러너

밤에 학교에 갇혀 도망 다니는 한국 공포 게임. 세화고등학교 이야기의 마지막 편이다.
13,200원, 세화고등학교 이야기의 마지막 밤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을 만든 팀의 신작. 목적지를 찍고 가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걷는 게 목적인 협동 게임.
8월 4일 출시, 거위 게임 만든 팀의 다음 장난

피와 광기로 얼룩진 도시 크라트의 소울라이크. 본편에 대형 DLC '서곡'까지 묶인 버전.
8월 6일, 69,800원. 소울라이크를 이불 속으로
이 회차는 2026년 7월 넷째 주 닌텐도 e숍 세일 기록입니다. 할인은 모두 끝났고 위 가격은 그때 값입니다.
선정 기준이 “자기 전에 한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보다 한 번 켰을 때 얼마나 짧게 끊을 수 있는지가 이 목록을 읽는 축입니다.
한 판 단위로 끊기는 것은 발라트로와 마법의 룬스톤입니다. 특히 발라트로는 한 판이 짧고 다음 판이 계속 당기는 구조라, 이 목록의 성격을 가장 잘 대표합니다.
한 번에 끝나는 것은 돈 메스 위드 보버(한 시간)와 더 코마 쓰리입니다.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쪽이라 자기 전보다 주말에 맞습니다.
아무 데서나 끊어도 되는 것은 길잃은 고양이의 영혼의 여정과 모션렉입니다. 진행이 저장되고 긴장이 없어서 5분만 하고 꺼도 손해가 없습니다.
발라트로가 포커 패로 점수를 뽑는다고 해서 포커 실력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실제로 승부를 가르는 건 슬롯이 몇 칸뿐인 조커 쪽이라, 카드 게임이 아니라 조합 퍼즐에 가깝습니다. 규칙을 몰라 망설이셨다면 그 이유로 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회차는 텍스트 사정이 게임마다 다릅니다. 모션렉은 대사가 한 줄도 없어 언어 장벽이 아예 없고, 반대로 헤이스트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달리기 게임이라 진행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 사이에 발라트로·데코레이트 데코레이션·마법의 룬스톤이 있습니다. 한국어가 들어 있지만 표현이 어색한 구간이 보고된 쪽이라, 텍스트 비중이 큰 게임을 고르실 때는 상점 리뷰를 한 번 훑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목록 아래의 빅 워크와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세일이 아니라 출시 예정작이었습니다. 할인 회차 안에 신작 자리를 따로 만든 것이 이 회차부터입니다.
둘 다 지금은 출시됐으므로, 당시의 기대 소개가 아니라 현재 평가를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