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패킹Unpacking
이삿짐 박스를 풀어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퍼즐. 물건이 쌓일수록 주인공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드러납니다. 다만 정해진 자리에만 놓아야 해서 스트레스로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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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꾸미는 게임은 아닙니다. 이사한 집의 상자를 풀어 물건을 하나씩 제자리에 놓는 퍼즐 게임이고, 대사도 설명도 없이 방과 물건만으로 한 사람이 어떤 시기를 지나왔는지 드러납니다. 이사를 거듭할수록 살림이 늘고 방이 바뀝니다.
4시간 플레이한 리뷰가 그 지점을 짚습니다. "힐링이 되긴 하는데.. 꼭 정해진 곳으로 물건 배치를 해야 하는 게 조금 스트레스 방 청소 다 하고서 부모님한테 방 검사 받는 느낌" 5시간짜리 리뷰에도 비슷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물건들을 특정 장소에 배치하도록 강요하는 부분이 게임의 자유도를 살짝 낮추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내 마음대로 배치하는 인테리어 게임을 기대하거나, 정답이 정해진 규칙이 답답한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5시간 플레이한 같은 리뷰는 재미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이삿짐을 하나씩 풀면서 이 물건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디테일한 도트 그래픽으로 어떤 물건인지 쉽게 알 수 있었고, 물건을 두는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소리가 나는 세밀함도 있었어요." 9시간 플레이한 리뷰는 짧게 "마음이 편해집니다."라고 적고 "염병첨병할 인형은 왜 이사 다니는 족족 들고 다니는 건가요?"라고 투덜댑니다.
애정이 깊은 쪽은 79시간 플레이한 리뷰입니다. "몇 년째 앨범을 삭제하고 다시 플레이하길 반복하고 있어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각 물건마다 나는 다양한 소리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요소 전부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이 게임과 비슷한 걸 찾으려고 해도 쉽지 않아요."
볼륨에 대한 지적도 있습니다. 468시간 플레이한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게임은 업데이트를 더 이상 안 하나요? 맨날 같은 주인공으로만 플레이 하니까 이젠 지겨워요.." 부작용을 남긴 리뷰도 있습니다. 10시간 플레이한 리뷰의 전문은 "이거하느라 방청소 못함" 입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20,500원이 60% 할인된 8,200원이었고, 이 할인은 9월 9일까지였습니다. 스팀판은 다른 상점이라 가격이 따로 움직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1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20,500 | 정가 |
| 2026-10-02 | ₩8,200 | -60% |
| 2026-09-24 | ₩20,500 | 정가 |
| 2026-09-17 | ₩8,200 | -60% |
| 2026-09-01 | ₩20,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