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7.10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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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값에 밤샘 보장
카드를 겹쳐서 마을을 키우는 게임입니다. 나무 카드 두 장을 겹치면 판자가 되고, 판자와 돌을 겹치면 집이 됩니다. 화면은 책상 위에 카드를 늘어놓은 모습이 전부입니다.
규칙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겹치면 되는지는 직접 해보며 알아내야 하고, 조합을 하나 찾을 때마다 도감이 채워집니다. 그 발견이 이 게임의 동력입니다.
다만 한가하지 않습니다. 날이 바뀔 때마다 주민들이 먹을 것을 요구하고, 부족하면 굶어 죽습니다. 밤에는 적 카드가 나타나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카드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준비하는 데 계속 손이 갑니다.
리뷰가 이 성격을 정확히 짚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계속 판단하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힐링 게임이라기보다는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에 가깝다".
그런데도 시간이 그냥 사라집니다. 8시간을 들인 리뷰는 "좀 질린다 싶었는데 밤이 다 지나갔네"라고 적었고, 다른 리뷰는 "그냥 켜서 뭐 이런것도 되네 하다보면 20시간 30시간찍음"이라고 했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다 끝낸 뒤가 또 다릅니다. 53시간을 들인 리뷰는 그다음의 재미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메인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한 이후에도 크레인이나 자석을 이용해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갖고 놀기 좋아요" 43시간을 들인 리뷰는 더 짧습니다. "몇개월마다 하면 새롭고 재밌음. DLC가격도 착함. 아이디어 참신함."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한 판은 몇 시간이면 끝납니다.
가격은 절반까지 내려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에 50% 할인된 4,40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8,800원이었습니다. 원래도 만 원이 안 되는 게임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편하게 늘어놓고 쉬는 게임을 기대하면 어긋납니다. 시간 압박이 계속 있고, 방심하면 마을이 무너집니다.
정리가 일이 된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30시간을 들인 리뷰는 카드가 쌓였을 때를 두고 "게임하다 카드 꽉차면 그때부터 카드겜을하는건지 정리게임을 하는건지"라고 적었습니다. 상자에 넣어 종류별로 모아두는 것도 실력이라, 화면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사람이 오래 버팁니다.
규칙을 스스로 알아내는 걸 답답해하는 분께도 맞지 않습니다. 같은 53시간 리뷰가 이렇게 짚었습니다. "다만, 설명이 친절하지 않아요 나무위키를 보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조합법이 많아요" 검색 없이 순수하게 발견만으로 끝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10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6 | ₩8,800 | 정가 |
| 2026-08-23 | ₩4,400 | -50% |
| 2026-08-04 | ₩8,800 | 정가 |
| 2026-07-16 | ₩4,400 | -50% |
| 2026-07-10 | ₩4,400 | -5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