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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 더 스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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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 더 스파이어Slay the Spire

덱 빌딩 로그라이크라는 장르가 사실상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카드를 모아 덱을 짜고 탑을 오르는 턴제 게임이고, 스팀 평가 21만 개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27,0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19.1.2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

영상으로 보기

872시간을 플레이한 리뷰의 전문이 이렇습니다. "잠깐 해봤는데 그냥저냥 할만하네요" 시간 감각이 사라진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23시간 플레이한 리뷰도 "분명 해가 중천에 있었는데, 왜 해가 뜨고 있는거지...?"라고 적었고, 60시간 플레이한 리뷰는 "근본 덱빌딩 로그라이크 갓겜"이라고만 남겼습니다.

카드를 모아 덱을 짜고 탑을 한 층씩 오르는 턴제 로그라이크입니다. 층마다 전투와 상점, 이벤트 중에서 길을 고르고, 얻은 카드로 덱을 다듬어 보스를 넘습니다.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지만 해금된 카드와 유물은 남습니다. 그래서 한 판이 끝날 때마다 다음 판에 쓸 선택지가 조금씩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판마다 어떤 카드를 집고 어떤 길로 갈지가 그대로 승패가 됩니다.

장르에 적응하는 과정은 14시간 플레이한 리뷰에 잘 나와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덱 빌딩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재미 요소를 하나씩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카드들의 가치와 연계 방식을 파악하고"라는 말이 나오고, 도달점도 적어놨습니다. "계속되는 실패 끝에 마침내 완성시킨 덱으로 3막 보스를 잡았을 때의 쾌감이 너무 좋았어요."

이제 와서 1편을 살 이유가 있나

다만 지금 사기 전에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304시간 플레이한 리뷰가 후속작을 언급했습니다. "무조건 긍정적 평가를 남길 수밖에 없는 게임. 이미 2가 나왔고, 그걸 하고 있긴 함. 이제와서 살 필요는 없음. 2나 사셈." 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닌텐도 e숍에서 파는 것은 1편이므로, 스위치로 하실 분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후속작을 PC로 즐기고 계신 분께는 굳이 권하지 않고, 실패로 끝나는 판을 반복하기 싫은 분께도 맞지 않는 장르입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20,500원이 75% 할인된 5,120원이었고, 이 할인은 9월 9일까지였습니다. 스팀판은 다른 상점이라 가격이 따로 움직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1부터 7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11-04 ₩27,000 정가
2026-10-21 ₩6,750 -75%
2026-10-09 ₩27,000 정가
2026-10-02 ₩6,750 -75%
2026-09-21 ₩27,000 정가
2026-09-07 ₩6,750 -75%
2026-09-01 ₩27,0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Slay the Spire 5,120원, Enter the Gungeon 3,450원 — 9월 첫째 주 스위치 eShop 할인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