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워시 시뮬레이터PowerWash Simulator
고압 세척기로 때를 벗기는 시뮬레이터. 그게 전부인데 손을 못 놓는다. 여섯 명까지 한 집을 나눠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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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원, 방청소는 안 해도 이건 합니다
고압 세척기로 더러운 것을 닦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트럭과 지붕과 놀이터에서 시작해 점점 큰 현장으로 넘어가고, 때가 벗겨진 만큼 숫자가 올라가서 100퍼센트가 되면 끝납니다. 목표가 명확하고, 실패가 없고, 한 만큼 눈에 보입니다. 이 세 가지가 맞물려서 이상하게 손을 놓기 어렵습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가 이 게임의 정체를 한 줄로 설명합니다. "나 노가다 좋아했네… 최고의 힐링게임." 이라는 평입니다. 다른 리뷰는 더 솔직합니다. "방청소는 죽어도 안 하는데 게임 안 장소 청소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여성 저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게 대표 게임 자리까지 갑니다. "이게 내 롤이고 스타고 배그고 옵치임" 이라고 쓴 리뷰도 있습니다.
언제 켜면 좋은지를 알려주는 리뷰도 있습니다. 110시간을 들인 사람이 적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 딱 좋은 순간이 있는데, 생각이 너무 많거나 대인관계 조차도 너무 힘들고 지칠 때. 상처받고 다 때려치고 싶을 때. 그럴 때는 집중하며 플레이 하기 좋아요." 그 상태를 더 극적으로 표현한 리뷰도 있습니다. "난 전생에 노예였을지도 모르겠다, 난 일이 좋다, 난 청소가 좋다, 난 나를 채찍으로 내려치며 청소만을 강요하는 이 게임이 난 좋다."
노즐과 세제를 바꿔가며 각도를 잡는 요령이 생기고, 놓친 자리를 찾아주는 기능이 있어 막판에 헤매지 않습니다. 콜라보 현장이 많아 파이널 판타지 7의 비행선이나 백 투 더 퓨처의 드로리안까지 닦게 되고, 그중 상당수는 무료로 추가됐습니다. 최대 여섯 명이 들어와 한 집을 나눠 맡을 수도 있습니다.
스팀 평가는 5만 8천 개가 넘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회차를 만들던 8월 초에 60% 할인된 11,920원이었습니다.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8월 11일 기준 할인 없이 29,800원이었고, 양쪽 정가는 29,800원으로 같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게임에서 성취보다 자극을 찾는 분께는 지루합니다. 위에 인용한 110시간 리뷰도 조건을 달아 두었습니다. "그냥 호기심으로 하기에는 많이 지루한 편..?" 손이 가는 이유가 생기려면 어느 정도 무심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멀티플레이는 특히 조심하세요. 진행 상황이 서로 다르게 보이거나 접속이 끊긴다는 불만이 꾸준합니다. 한 비추천 리뷰는 상황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벽장 청소 30분전에 했는데 상대방한테 나는 아직도 벽장 청소하는거처럼 보임" 그 리뷰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솔로로 할거면 그나마 추천인데 멀티로 할거면 개비추" 친구와 같이 닦을 생각으로 사시는 거라면 이 부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1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1 | ₩29,800 | 정가 |
| 2026-08-28 | ₩11,920 | -60% |
| 2026-08-11 | ₩29,8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