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홈으로
2026년 8월 11일

Celeste 5,380원, 몬헌 라이즈 8,960원 — 스위치 eShop 할인 모음

8월 둘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살 만한 것만 골랐습니다. 17,000번 죽고도 인생겜 소리 듣는 플랫포머부터, 시리즈에 처음 붙기 좋은 몬헌, 청소만 하는데 힐링이라는 시뮬까지. 여기에 이번 주 스위치로 넘어오는 신작 두 개를 얹었습니다. 가격과 종료일은 아래에 정리해뒀습니다.

테일즈 오브 아이언

테일즈 오브 아이언Tails of Iron

₩3,280 ₩27,400 e숍 기준 할인 종료

쥐 왕국의 왕자가 되어 두꺼비 군단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2D 액션. 그림은 동화책인데 장르는 소울라이크다.

3,280원, 소울라이크 찍먹에 이만한 가격이 없습니다

⏰ 8월 21일 종료
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 2

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 2LEGO Marvel Super Heroes 2

₩4,320 ₩48,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마블 히어로 279명이 나오는 레고 액션. 시대와 도시가 뒤섞인 크로노폴리스를 둘이 나눠 돌아다닌다.

4,320원, 이번 주에서 가장 많이 깎인 게임

⏰ 8월 23일 종료
셀레스테

셀레스테Celeste

₩5,380 ₩21,500 e숍 기준 할인 종료

산을 오르는 2D 점프 액션. 한 화면이 하나의 퍼즐이라 죽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시작한다.

5,380원, 만 칠천 번 죽고도 인생겜 소리 듣는 산

⏰ 8월 26일 종료
몬스터 헌터 라이즈

몬스터 헌터 라이즈Monster Hunter Rise

₩8,960 ₩44,800 e숍 기준 할인 종료

거대 몬스터를 사냥해 그 소재로 장비를 만들고 더 큰 놈을 잡으러 간다. 와이어 벌레와 개 이동으로 시리즈에서 템포가 제일 빠르다.

8,960원, 가장 빨리 붙을 수 있는 몬헌

⏰ 8월 18일 종료
슈퍼리미널

슈퍼리미널Superliminal

₩9,600 ₩24,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보이는 크기가 곧 실제 크기가 되는 1인칭 퍼즐. 멀리 있는 물건을 집어 가까이 놓으면 그만큼 커진다.

9,600원, 주말 하루면 끝나는 머리 쓰는 재미

⏰ 8월 19일 종료
BALL x PIT

BALL x PIT

₩10,890 ₩16,5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벽돌깨기에 로그라이크를 얹었다. 공을 위로 쏴 적을 부수고, 죽으면 마을로 돌아와 건물을 짓는다.

10,890원, 나온 지 열 달 만에 붙은 첫 할인급

⏰ 8월 24일 종료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파워워시 시뮬레이터PowerWash Simulator

₩11,920 ₩29,800 e숍 기준 할인 종료

고압 세척기로 때를 벗기는 시뮬레이터. 그게 전부인데 손을 못 놓는다. 여섯 명까지 한 집을 나눠 닦는다.

11,920원, 방청소는 안 해도 이건 합니다

⏰ 8월 19일 종료
데이브 더 다이버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13,200 ₩24,000 e숍 기준 할인 종료

낮에는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한다. 그 사이에 농사와 리듬 게임까지 끼어 나온다.

13,200원, 시작하면 새벽까지 가는 게임

⏰ 8월 19일 종료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Remastered

2006년작을 언리얼 엔진 5로 다시 만든 오픈월드 RPG. 엘더스크롤이 닌텐도 기기에 올라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8월 11일 스위치 2 출시, 엘더스크롤의 첫 닌텐도 상륙

⏰ 8월 11일 출시
클로버핏

클로버핏CloverPit

지하실에 갇혀 슬롯머신을 돌려 빚을 갚는 로그라이크. 부적을 모아 확률과 배당을 비틀어 나간다.

8월 13일 스위치 출시, 빚 갚는 슬롯머신

⏰ 8월 13일 출시

이름값이 큰 게임이 한꺼번에 모인 회차입니다

이 회차는 2026년 8월 둘째 주 닌텐도 e숍 세일 기록입니다. 할인은 모두 끝났고 위 가격은 그때 값입니다.

셀레스테·몬스터 헌터 라이즈·데이브 더 다이버·파워워시 시뮬레이터가 한 목록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조합은 e숍에서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손이 매운 순서로 세우면 이렇게 됩니다

같은 값이라도 요구하는 것이 크게 다릅니다.

가장 매운 쪽은 셀레스테와 테일즈 오브 아이언입니다. 다만 성격이 다른데, 셀레스테는 죽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다시 시작해서 체감이 벌이 아니라 재시도에 가깝고, 테일즈 오브 아이언은 소울라이크라 한 번의 실수 비용이 큽니다.

중간이 몬스터 헌터 라이즈입니다. 시리즈에서 템포가 가장 빠른 편이라, 몬헌이 느려서 접으셨던 분께 입문으로 맞습니다.

가장 편한 쪽이 파워워시 시뮬레이터와 데이브 더 다이버입니다. 실패로 잃는 것이 거의 없어 오래 켜둬도 지치지 않습니다.

혼자보다 같이가 나은 것들

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 2는 둘이 나눠 도는 설계라 협동이 본편에 가깝고,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는 여섯 명까지 한 집을 나눠 닦습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도 파티가 붙으면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반대로 셀레스테·슈퍼리미널·데이브 더 다이버는 온전히 혼자 하는 쪽입니다.

이 회차의 가격 함정

이 사이트 게임 페이지의 가격 기록은 스팀 기준인데, 이 회차는 그 차이가 특히 큽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대표적으로, e숍과 스팀의 금액이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스위치로 사실 거라면 위 카드의 e숍 가격을, PC로 사실 거라면 게임 페이지의 스팀 기록을 보셔야 합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보신다면

e숍은 세일 기간이 길지만 같은 게임이 다시 내려오는 간격은 스팀보다 깁니다. 이 회차의 80~91% 구간은 자주 오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목록 아래의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와 클로버핏은 당시 출시 전이라 할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평가가 나와 있으니 상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