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말리Photomaly
사진관에서 손님이 맡긴 필름을 현상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 없었어야 할 것이 찍혀 있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7.22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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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0원짜리 사진관, 현상한 사진에 뭐가 찍혀 있습니다
낡은 사진관에서 손님이 맡긴 필름을 현상합니다. 약품에 담그고, 말리고, 확대해서 들여다봅니다. 그러다 어떤 사진에는 찍히지 말았어야 할 것이 함께 나옵니다. 그걸 발견하면 보고서에 기록하는 게 여러분의 일입니다.
이상 현상을 찾아 신고하는 계열의 게임인데, 재료가 사진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화면 전체를 훑는 게 아니라 손에 든 인화지 한 장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래서 시선이 좁아진 상태에서 놀라게 됩니다. 며칠 차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지점이 늘어나고, 마지막 날 보고를 얼마나 정확히 했느냐로 결말이 갈립니다.
손전등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작업대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공포 게임치고는 몸이 편합니다. 대신 사진을 잘못 읽으면 그날 보고가 틀리고, 그게 마지막에 한 번에 돌아옵니다.
결말은 두 갈래입니다. 한 리뷰가 조건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엔딩 2개입니다!" 마지막 날 보고를 한 번이라도 틀리면 한쪽, 완벽하게 하면 다른 쪽으로 갈립니다. 같은 리뷰는 이 게임을 "진짜 근래에 나온 게임 중 가장 신박하고 재밌네요!"라고 평했습니다.
사진관에 오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 리뷰는 짧게 "다양한 손님들 보는 재미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짧습니다. 한 번 클리어에 두세 시간이면 충분하고, 결말을 다 보려고 해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리뷰가 장단점을 한 문장에 담아뒀습니다. "공포 장르의 기본을 아주 잘 지킨 게임입니다. 점프스케어가 많고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은게 아쉽네요." 살 이유와 망설일 이유가 둘 다 여기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2026년 7월에 나온 신작입니다.
가격은 원래도 낮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출시 직후인 7월 22일에 20% 할인된 5,520원이었고, 8월 5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6,9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갑자기 튀어나와 놀래키는 연출을 싫어하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분위기로 서서히 조이는 쪽이 아니라 정직하게 점프스케어를 쓰는 게임이고, 그게 자주 나옵니다. 한 리뷰의 표현이 그 강도를 보여줍니다. "놀래키는 대로 다 놀랐어요..심장이 너무 아파요..." 같은 리뷰는 "그런데 스토리를 이해를 못하겠어요..."라며 설명이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 관련 주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한 비추천 리뷰가 겪은 문제인데, 사진을 액자에 넣으면 다시 뺄 수 없어 진행이 막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리뷰의 경고는 이렇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액자에 사진을 넣지 마쇼" 일자별로 다시 시작하는 기능이 없어서 처음부터 해야 했다고도 적었습니다.
볼륨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께도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길게 붙잡는 게임이 아니라 하룻밤에 끝내는 게임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22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3 | ₩5,520 | -20% |
| 2026-08-05 | ₩6,900 | 정가 |
| 2026-07-22 | ₩5,520 | -2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