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모포비아Phasmophobia
폐가에 들어가 온도계와 카메라로 귀신의 종류를 알아낸다. 헌팅이 시작되면 옷장에 숨어 숨을 죽여야 한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7.22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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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원. 487시간 하고도 무섭다는 그 게임
장비를 들고 귀신 들린 집에 들어가 어떤 귀신인지 알아내는 게임입니다. 온도계, 심령 상자, 자외선 손전등 같은 도구로 증거를 모으고, 셋 이상 맞으면 정체를 특정해 보고합니다.
무서움의 출처가 독특합니다. 괴물이 쫓아오는 시간보다, 아무 일도 없는 채로 집 안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그 정적 속에서 문이 혼자 닫히고 무전기에서 목소리가 섞이면, 실제로 심장이 뜁니다. 사냥이 시작되면 숨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귀신 종류가 많고 저마다 반응이 달라서, 익숙해질수록 추리에 가까워집니다. 처음엔 아무 증거나 모으다가 나중엔 특정 귀신을 의심하고 그걸 확인하러 들어가게 됩니다.
혼자서도 되지만 이 게임의 진짜 재료는 사람입니다. 넷이 들어가서 각자 다른 방에 흩어졌을 때 무전기로 들려오는 반응이 이 게임의 절반입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리뷰가 그 지점을 짚습니다. "귀신보다 혼자 방에서 무전기에 대고 중얼중얼 하고 있는 내 친구가 더 무서웠음"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 수가 83만 개를 넘습니다. 앞서 해보기 상태로 계속 갱신되는 게임입니다.
가격은 크게 안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 말에 30% 할인된 15,05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21,500원이었습니다. 애초에 비싼 게임이 아니라 할인을 오래 기다릴 이유는 적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정말로 무서운 걸 못 견디신다면 피하세요 — 이 게임은 그 자체가 목적이고, 익숙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명확한 목표와 진행도를 원하는 분께도 맞지 않습니다. 한 판이 끝나면 다시 비슷한 집에 들어가는 구조라,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는 없습니다.
또 하나, 오래 한 사람일수록 최근 업데이트에 불만이 많습니다. 279시간을 들인 리뷰는 "이번 업데이트로 잔렉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플레이캐릭터의 동작 모션이 중요한 게임이 아님에도 쓸데없는 모션추가 때문에 정신사납고 게임에 집중이 안됩니다"라고 적었고, 1,276시간을 들인 다른 리뷰는 "혼자서 잘 즐기던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딜레이 문제로 기록을 빨리 시행할수 없어 완벽한 조사가 너무 힘들어져 피로도가 높아져 버렸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리뷰는 한국 로비에서 보이스가 막혀 있다는 불만도 함께 남겼습니다. 지금 새로 시작하는 분에겐 큰 문제가 아니지만, 예전 버전을 기억하고 돌아오는 경우라면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22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3 | ₩21,500 | 정가 |
| 2026-08-30 | ₩15,050 | -30% |
| 2026-08-04 | ₩21,500 | 정가 |
| 2026-07-29 | ₩15,050 | -30% |
| 2026-07-22 | ₩15,050 | -3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