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6,300원짜리 행성 공장장, 최종 보상은 침대
이번 주에는 닌텐도 e숍과 스팀이 나란히 할인 중이었는데, 더 싼 쪽은 e숍이었습니다. e숍에서는 2026년 10월 23일에 정가 21,000원에서 70% 할인된 6,30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13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정가 21,500원에서 55% 할인된 9,670원이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3,563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 점수는 79점입니다.
Nova Lands는 BEHEMUTT가 만들고 HypeTrain Digital이 유통한 자동화 기지 건설 게임으로, 스팀에는 2023년 6월 22일에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돌을 깨고 나무를 베다가, 섬을 하나씩 열 때마다 일하는 봇을 배치하고 드론으로 섬과 섬 사이에 물자를 실어 나르게 됩니다. 박물관에 유물을 채우고 우주 채굴을 거쳐 블랙홀까지 만드는 것이 긴 목표입니다. 멀티플레이는 없는 혼자 하는 게임입니다.
리뷰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비교 대상은 포레이저입니다. 아기자기한 픽셀 그림과 섬을 넓혀 가는 흐름이 많이 닮았고, 거기에 자동화가 처음부터 붙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10시간 남짓 한 추천 리뷰는 "산지에 공장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단 몇 분만에 알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한 줄로 정리했는데, 고급 건물일수록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자원이 나는 섬에 가공 공장을 바로 붙이는 운영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습니다.
생산 속도는 숫자로 보여 주지 않는다
공장 게임을 오래 한 사람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은 정보입니다. 68시간을 한 리뷰는 건물마다 시간당 생산량과 소비량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만드는데 몇초 필요한지 알아보려면 스탑워치 들고 직접 재야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리뷰는 그래도 추천을 눌렀지만, 비율을 계산해 라인을 짜는 재미를 기대했다면 여기서 김이 샙니다. 20시간 플레이로 비추천을 남긴 리뷰도 "팩토리오나 새티스팩토리에서 요구하는 정밀한 설계, 최적화랑은 거리가 많~이 멀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후반부의 늘어짐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상위 재료일수록 만드는 데 오래 걸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섬마다 둘 수 있는 봇 수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을 플레이한 또 다른 비추천 리뷰는 "좁아터진 공간, 부족한 봇, 늘어지는 생산시간의 세 요소가 합쳐져" 늘어진 포레이저가 됐다고 평했습니다. 초중반의 아기자기한 확장을 즐기고 엔딩까지 십수 시간, 도전과제까지 20~30시간 정도를 가볍게 쓰려는 사람에게 맞는 게임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7 | ₩21,500 | 정가 |
| 2026-10-23 | ₩9,670 | -5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