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방: 신선의 길Noobs Want to Live
신선이 되려고 수련하는 무협 세계에서 똥·방귀 기술로 빌드를 짜는 B급 개그 뱀서라이크.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똥', '방귀', '코딱지' 등 유아틱한 요소를 과하게 차용한 캐릭터 표현과 연출은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며" 27시간 가까이 붙잡고도 비추천을 누른 리뷰가 가장 길게 문제 삼은 대목입니다. 이 리뷰는 전투와 성장 구조는 그런대로 인정하면서도 웃음 코드가 개그보다 유치함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이 게임을 살지 말지는 결국 이 화장실 유머를 웃어넘길 수 있느냐에서 먼저 갈립니다.
통신방: 신선의 길(영문명 Noobs Want to Live)은 도교풍 선협 세계를 배경으로, 몰려드는 적 사이에서 버티다가 레벨이 오를 때 뜨는 스킬 후보 중 하나씩 집어 조합을 완성해 가는 뱀파이어 서바이버류 게임입니다. 元气弹工作室(GD Studio)가 만들고 Lightning Games가 유통했으며 스팀판은 2023년 2월 13일에 나왔습니다. 캐릭터마다 저절로 오르는 스탯이 달라서, 시작할 때 무엇을 고르느냐가 그 판의 방향을 미리 정해 둡니다.
여섯 칸에 세 쌍의 시너지
빌드의 뼈대는 짝 맞추기입니다. 15시간 플레이한 추천 리뷰의 설명에 따르면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킬은 여섯 개이고, 서로 맞는 스킬끼리 묶으면 추가 효과가 붙어 "6개의 스킬들이 2개씩 짝을 이뤄 3개까지 시너지 효과 보유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 판이 짧은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15.5시간 기록의 리뷰는 다른 뱀서류보다 이 게임이 더 재밌었던 이유로 "초반 난이도들이 다른 게임처럼 30분이 아니라는 겁니다"를 들었고, 맛만 보다 끝나니 감질나서 계속 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래 파고들 깊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이 짧은 호흡이 약점이 됩니다. 앞의 비추천 리뷰도 스테이지 수가 적고 이미 깬 곳을 다시 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10시간 가까이 한 추천 리뷰조차 "시너지는 이것 저것 있지만 결국 최종 난이도에서 쓰는건 결정되어 있네요"라고 적었고, 15시간 가까이 하고 비추천을 누른 리뷰는 "조금 신선한 점도 있는데 재미 보다는 짜증나는 요소가 더 많은게 단점"이라고 했습니다.
가격 쪽에는 눈여겨볼 점이 있었습니다. 닌텐도 e숍 가격은 2026년 10월 23일 확인 기준 12,500원에서 55% 내린 5,62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31일에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할인 없이 5,600원이었으니, 이번 e숍 할인가가 스팀 정가와 거의 같은 셈입니다. 스팀 평가는 4,983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스팀판에는 처음에 없던 한국어가 나중에 추가됐다는 리뷰도 남아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3 | ₩5,6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