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션렉MotionRec
내 움직임을 녹화해 아무 데나 재생하면 그게 발판이 되는 퍼즐 플랫포머. 대사 한 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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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원, 대사 한 줄 없이 끝까지 끌고 갑니다
내가 움직인 걸 녹화해서, 그 녹화를 아무 데나 재생하면 그게 발판이 되고 사다리가 되는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설명만 들으면 어려운데, 한 번 보면 바로 이해되는 종류의 아이디어입니다.
흑백 도트에 대사 한 줄 없이 진행됩니다. 튜토리얼 문구조차 거의 없어서, 화면이 보여주는 것만으로 규칙을 익히게 됩니다. 그래서 언어를 몰라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한 리뷰는 이 게임의 정서를 이렇게 옮겼습니다. "단 한 번의 '딸깍'을 위해 작은 존재는 수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가"
기믹이 계속 붙습니다. 한 리뷰가 그 목록을 그대로 적어뒀습니다. "재생 패널, 움직이는 발판, 버섯 스프링, 바람 등 맵 기믹의 추가로 다채로운 퍼즐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녹화해둘지를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데, 답을 알고 나면 허무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그 답에 닿기까지가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조작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5시간 30분 만에 도전과제를 전부 채운 리뷰는 "시간을 되돌린다는 기믹 때문에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믹과 조작은 굉장히 단순해서 이해하기 쉬웠고"라고 적었습니다. 난이도 곡선도 같은 리뷰가 정리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반은 쉽고 후반은 어렵지만 충분히 클리어까지 할만합니다."
다섯 시간쯤이면 엔딩을 보고, 후반에 반전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평가 428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은 84점입니다. 리뷰 하나가 그 인상을 정확히 짚습니다. "자막이나 대사 한줄없이 inside처럼 보여지는 배경으로 인한 몰입감과 스토리가 정말 인상적이였음"
가격은 3분의 1 가까이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초에 30% 할인된 7,700원이었고, 8월 7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11,000원이었습니다. 다섯 시간짜리 퍼즐에 만 원 안팎이면 무난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 한 리뷰는 "1만원에 맛있는 8비트 퍼즐겜 즐겼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퍼즐 앞에서 막히는 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힌트를 거의 주지 않고, 막히면 한참 서 있게 됩니다. 특히 수집 요소가 어렵습니다 — 위 리뷰도 클리어는 할 만하다면서 "단지 숨겨진 걸 찾는 건 빡셉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태그를 보고 오시는 분은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점에 메트로배니아 태그가 붙어 있지만 실제 구조는 다릅니다. 한 리뷰가 이 점을 분명히 짚었습니다. "태그에 메트로배니아라고 되어 있지만 절대 메트로배니아가 아닙니다. 일직선 진행의 퍼즐 플랫포머에 가깝습니다." 지도를 열고 왔던 길을 되짚는 재미를 기대하셨다면 어긋납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4 | ₩7,700 | -30% |
| 2026-08-07 | ₩11,000 | 정가 |
| 2026-08-04 | ₩7,700 | -30% |
게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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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