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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출시, 잡는 건 포켓몬 싸우는 건 덱빌딩
몬스터를 잡아서 그대로 덱에 넣는 로그라이크입니다. 야생에서 만난 몬스터를 포획하면 그게 카드가 되고, 그 카드로 다음 싸움을 합니다. 잡는 방식은 몬스터 수집물의 문법인데, 싸우는 방식은 덱빌딩입니다.
두 장르를 붙였을 때 생기는 재미가 분명합니다. 수집형에서는 이걸 잡아서 키울지를 고민하지만, 여기서는 이걸 잡으면 내 덱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좋아 보이는 몬스터가 지금 덱의 방향과 안 맞으면 그냥 지나쳐야 하고, 그 판단이 판마다 다릅니다.
로그라이크 덱빌딩은 한 판을 돌면서 카드를 모아 덱을 완성하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짜는 장르입니다. 여기서 카드를 얻는 방법이 상점이나 보상이 아니라 포획이라는 게 이 게임의 차이입니다. 덱의 재료가 곧 필드에 돌아다니는 몬스터라서, 무엇을 만나느냐가 그 판의 방향을 정합니다.
2026년 8월 6일에 나왔고, 첫 반응은 좋습니다. 출시 직후 스팀 평가가 리뷰 119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표본이 아직 적어서 시간이 지나며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리뷰는 이제 막 붙기 시작한 단계라 세 건뿐입니다. 그중 하나가 이 게임을 짧게 정리했습니다. "턴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면서 포켓몬스터 같이 크리쳐를 키운다는게 나름 신선하네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습니다." 국내 후기가 워낙 적어서, 지금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는 얇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출시 기념 할인이 붙었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7일에 10% 할인된 19,350원이었습니다. 정가는 21,500원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몬스터를 키우고 애착을 붙이는 쪽을 기대하신다면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로그라이크는 한 판이 끝나면 리셋되는 구조라, 정성껏 모은 팀이 다음 판으로 이어지지 않는 걸 답답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입니다. 출시 직후에는 밸런스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고, 국내 후기도 거의 없어서 손에 맞을지 미리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완성된 상태로 즐기고 싶으시면 몇 주 기다렸다가 사는 게 낫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7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21 | ₩21,500 | 정가 |
| 2026-08-07 | ₩19,350 | -1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