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헌터: 월드Monster Hunter: World
거대한 몬스터를 추적해 잡고, 그 소재로 무기를 만들어 더 큰 놈을 잡으러 간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7.22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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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0원, 게임불감증이 낫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거대한 몬스터를 추적해서 잡고, 그 소재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어 더 큰 놈을 잡으러 가는 게임입니다. 구조는 단순한데, 그 반복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가 이 시리즈의 오랜 수수께끼입니다.
월드는 시리즈에서 가장 문턱을 낮춘 작품입니다. 발자국과 흔적을 따라가면 안내가 뜨고, 맵이 하나로 이어져 로딩 없이 사냥터를 누빕니다. 그전까지 일본 휴대기기 위주였던 이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터진 게 이 작품부터입니다.
핵심은 무기 선택입니다. 열네 종류가 있는데 조작 체계가 전부 다릅니다. 대검은 크게 한 방을 노리고, 조충곤은 공중에서 놀고, 활은 거리를 재며 빈틈을 노립니다. 무기 하나 고르는 게 사실상 캐릭터를 고르는 것과 같아서, 자기 무기를 찾는 과정 자체가 초반 재미입니다.
한 판의 흐름을 리뷰가 그대로 옮겨뒀습니다. "해당 몬스터의 약점에 맞게 무기 세팅, 해당 몬스터의 공격을 약하게 할 수 있도록 방어구 세팅, 시작하면 흔적 찾고, 그렇게 탐험하다보면 어느순간 몬스터 발견, 발견한 몬스터와 치열한 사투를 벌임." 준비에 쓰는 시간이 사냥만큼 길다는 뜻입니다.
한 사냥에 50분이 주어지고, 최대 네 명까지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만하지만, 넷이 각자 다른 무기로 한 마리를 몰아붙이는 그림이 이 게임의 절정입니다. 331시간을 들인 리뷰는 그 구조신호 문화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가 몇십번 도전해도 제노지바는 못잡겠다 싶어서 구조신호를 보냈는데 내가 몇번이고 죽고 퀘가 터져도 몇번이고 다시 도와줄테니 포기하지말고 다시 퀘스트 열라는 그 고인물을 아직도 잊을수 없음"
또 다른 리뷰는 짧습니다. "스스로가 게임불감증이라 생각했는데, 몬헌하면서 내가 게임불감증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닫게 됨." 최신작 대신 이걸 먼저 하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뉴비들은 와일즈 말고 이거 해라 이게 더 재밌음"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크게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 말에 74% 할인된 9,57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36,800원이었습니다. 만 원 아래로 내려오는 대작이라 세일 때 담아두기 좋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먼저 조작 감각이 크게 갈립니다. 이 시리즈는 공격 한 번의 동작이 길고, 그사이엔 방향도 못 바꿉니다. 한 비추천 리뷰는 "진짜 캡콤 특유의 슬로우 걸린듯한 움직임 견디기 힘들다"며 "명성만 믿고 사는 사람들 참고"라고 적었습니다. 다른 리뷰는 더 짧습니다. "게임이 너무 답답하니 빠릿빠릿한거 좋아하면 다른게임 추천합니다" 환불이 가능한 두 시간 안에 손에 맞는지부터 보시는 걸 권합니다.
친구와 함께 시작할 계획이라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멀티가 처음부터 열리지 않습니다. 30시간을 들인 리뷰는 "어느정도 메인퀘스트 밀어야 멀티 컨텐츠가 할만 해진다는 점이 진입 장벽"이라며, 그 때문에 "친구가 혼자 게임하다 흥미를 잃어버림을 유도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스토리를 보고 끝낼 생각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 이 게임의 본편은 엔딩 이후에 시작되고, 같은 몬스터를 여러 번 잡는 걸 지루해하면 오래 못 갑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22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8 | ₩9,570 | -74% |
| 2026-08-04 | ₩36,800 | 정가 |
| 2026-07-29 | ₩9,570 | -74% |
| 2026-07-22 | ₩9,570 | -74%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