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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폴 크루밋츠 테일
닌텐도 RPG인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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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폴 크루밋츠 테일Meteorfall: Krumit's Tale

카드 게임을 격자판에 올린 덱빌딩 로그라이크. 순서를 짜서 하나씩 정리한다.

₩15,5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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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가 1위, 97퍼센트짜리 덱빌딩 13,990원

격자판 위에서 카드로 싸우는 덱빌딩 게임입니다. 한 판이 짧고, 화면이 정적이라 조용한 곳에서 하기 좋습니다.

일반적인 덱빌딩과 다른 점은 판이 퍼즐처럼 놓인다는 것입니다. 적과 아이템이 아홉 칸 격자에 배치되고, 어떤 순서로 처리하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손에 든 카드를 쓰는 게 아니라 판을 정리하는 감각에 가까워서, 매 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가 이 게임의 자리를 정리합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계열의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비교하면서 "여러모로 이질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게임이다"라고 적었고, 그림과 나레이션에 대해서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을 보는 듯한 특유의 일러스트와 보드판의 주인인 크룸빗의 나긋하면서도 담담한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며"라고 덧붙였습니다.

베낀 게 아니라 다르게 푼 쪽이라는 평가가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191시간을 들인 리뷰는 이 장르에 유사작이 넘치는 상황을 짚으면서, 이 게임은 "개성있는 고유한 메카니즘을 도입하며 창의성과 재미 둘 모두를 잡아낸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카드를 버리는 것도 수입니다. 손에 남기는 것만큼 무엇을 흘려보낼지가 중요해서, 판을 비우는 순서에 계속 고민이 붙습니다. 한 판이 십오 분 안팎이라 잠깐씩 하기 좋은데, 그 안의 밀도는 높아서 대충 두면 바로 집니다. 55시간을 들인 리뷰의 한 줄이 그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능지가 후달리는지 이길수가 없다..."

캐릭터를 해금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새 인물마다 시작 조건과 기본 덱이 달라, 익숙해진 전략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회차를 만들던 7월 중순에 30% 할인된 13,990원이었고,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8월 4일 기준 할인 없이 15,500원이었습니다. 리뷰에도 "지금 할인 가격대비 할만함"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 이 게임은 세일 때 담는 쪽이 맞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화려한 연출을 기대하면 심심합니다. 화면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재미는 전적으로 수읽기에서 나옵니다. 덱빌딩 자체가 처음이라면 대표작을 먼저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이 게임은 장르에 익숙한 사람에게 더 잘 맞는 변주에 가깝습니다. 조작이 터치에 더 어울린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마우스로 하는 감각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08-04 ₩15,5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이번 주 닌텐도 e숍 할인 추천 — 용과 같이 극이 19,200원, 그리고 절대 사면 안 되는 함정 하나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