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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크립션Inscryption

음산한 오두막에서 정체 모를 상대와 카드 게임을 하는 메타픽션. 막이 넘어갈 때마다 게임이 통째로 바뀌는 구조라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22,0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21.10.19

영상으로 보기

6,600원, 1막만으로 본전 뽑는 카드 게임

음산한 오두막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와 카드 게임을 벌이는 작품입니다. 카드를 내려면 다른 카드를 제물로 바쳐야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뒤지며 규칙 자체를 바꿀 물건을 찾기도 합니다. 카드 게임의 틀을 빌린 메타픽션에 가깝습니다.

62시간을 플레이한 리뷰가 이 게임의 평가 구조를 요약합니다. "모두가 말하듯이 1막이 재밌다... 막이 넘어갈수록 재미가 없어지고 엔딩도 그닥이었으나 1막만으로도 할 가치가 충분하다." 16시간을 한 리뷰도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1막은 겁나 재밌는데 2막부터 살짝 노잼이 되긴 하는데 돈 값은 충분히 합니다. 덱빌딩 좋아하시면 고민 안하고 사셔도 될듯"

7시간을 한 리뷰는 추천을 누르면서도 가장 매서운 평을 남겼습니다. "액트1의 내러티브와 게임 플레이 경험은 만족스럽지만, 액트2부터 노빠꾸로 우하향하기 시작합니다." 같은 리뷰는 이유도 적었습니다. "액트1 → 액트2 → 액트3 → 엔딩으로 단계가 넘어갈수록 게임 플레이의 순수 재미는 떡락하고, 내러티브는 개발자의 자위성 과시로 전락합니다."

스토리 자체를 문제 삼는 쪽도 있습니다. 8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덱빌딩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스토리가 즈그들만 아는 설정딸이라 스토리가 없으니만 못함 차라리 없었으면 나았을것"

반대로 22시간을 한 리뷰는 아쉬움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1막을 기준으로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2막 3막으로 나왔으면 재밋는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이 되었을텐데.."

2026년 9월 1일 기준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22,000원이 70% 할인된 6,600원이었고, 이 할인은 9월 10일까지였습니다. 스팀판은 다른 상점이라 가격이 따로 움직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처음의 카드 게임이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라시는 분, 그리고 연출보다 대전 밸런스를 우선하시는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1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09-01 ₩22,0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Slay the Spire 5,120원, Enter the Gungeon 3,450원 — 9월 첫째 주 스위치 eShop 할인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