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돌겜마냥 영웅 지키면서 밀고 찢고 떨어뜨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상대 두부 깨면됨" 한 리뷰가 이 게임의 규칙을 한 줄로 줄였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판 위의 유닛은 때리기보다 밀어서 낭떠러지나 불구덩이에 떨어뜨릴 때 훨씬 큰 손해를 입고, 상대 대장을 지키는 유닛이 사라지는 순간 판이 기웁니다.
무대는 중세 필사본의 여백입니다. 수도사들이 책 가장자리에 그려 넣던 칼 든 개, 방귀 뀌는 당나귀 같은 기묘한 그림들이 살아나 싸우고, 플레이어는 잉쿨리나티라 불리는 화가가 되어 살아있는 잉크로 유닛을 그려 넣습니다. 잉크가 곧 자원이라 많이 그리면 다음 수가 빠듯해집니다. 폴란드 Yaza Games가 만들고 Daedalic Entertainment가 유통했으며, 앞서 해보기를 거쳐 2024년에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판과 판 사이는 갈림길을 골라 나아가는 로그라이크 지도로 이어집니다.
어렵다는 말이 먼저 따라붙는 게임입니다. 한 추천 리뷰는 "일단 게임이 어려움 그래서 진입장벽이 있음 근데 하면할수록 재밌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마스터 난이도까지 깬 70시간 플레이어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 리뷰는 "많은 사람들이 진입장벽 높다고 말하지만 딱히 전투 시스템이 그렇게 복잡한 건 아님"이라며, 밀기 같은 낯선 개념만 익히면 된다고 했습니다. 튜토리얼이 길어 중간에 지친다는 평도 있어서, 장르에 익숙한 분이라면 튜토리얼을 서둘러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쓰던 유닛만 쓰게 되는 문제
오래 붙잡은 리뷰일수록 단조로움을 짚습니다. 추천을 누른 리뷰조차 "전략 게임인데 좋은 유닛, 능력이 뚜렷하다보니 쓰던 전략만 계속 쓰게됨"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유닛을 계속 쓰면 지치게 만드는 장치가 있지만, 결국 싸고 좋은 유닛으로 굴리는 게 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6시간을 넘긴 비추천 리뷰는 속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럭저럭 할만한데 몇스테이지 까지인지 모르겠고 너무 느림 배속이 없음" 배속 기능이 없다는 지적이라, 빠른 전개를 원하면 답답할 수 있습니다.
스팀 평가는 1,200여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셋째 주 세일에서 정가 31,000원에서 70% 할인된 9,30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3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16일 기준 정가 33,000원에서 70% 할인된 9,900원이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6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7 | ₩33,000 | 정가 |
| 2026-10-16 | ₩9,900 | -7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