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앰 퓨처I Am Future
물에 잠긴 도시의 옥상에서 혼자 살림을 꾸리는 생존 게임. 싸울 적이 없다.
영상으로 보기
16,800원, 탐험만 기대 안 하면 아늑합니다
물에 잠긴 도시의 고층 건물 옥상에서 혼자 살아갑니다. 아래는 전부 물이고, 남은 땅은 이 옥상 하나입니다. 물에 떠다니는 잔해를 건져 도구를 만들고, 태양광을 세우고, 밭을 만들고, 커피를 내립니다.
생존 게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싸울 상대가 없습니다. 밤에 몰려오는 것도, 체력을 깎는 것도 없어서 긴장 없이 자기 살림만 꾸리면 됩니다. 도와주는 로봇이 하나 붙고, 요리할 수 있는 음식 종류가 꽤 많습니다. 잔잔한 걸 원해서 켠 사람에게는 이게 정확히 장점입니다. 44시간을 들인 리뷰는 장점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할 일이 계속 생겨서 시간이 삭제됨" "이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 있음" 그리고 "가사를 도와주는 로봇이 귀여움"
대신 기대를 잘못 잡으면 크게 어긋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리뷰가 이 부분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탐험 게임은 아니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어드벤처/퍼즐게임에 가까움. 탐험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같은 리뷰는 "그걸 알아차렸을 때는 2시간 지나 환불이 불가능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기로 마음먹기 전에 이 문장을 먼저 보시는 게 낫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세일 폭이 큽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5일 정가 21,500원이었다가 8월 6일에 60% 할인된 8,600원, 8월 13일에 다시 정가로 돌아왔습니다. 만 원 아래까지 내려오는 게임이니 급하지 않다면 기다릴 만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탐험이 중심인 생존 게임을 찾으신다면 다른 걸 고르세요.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좁고, 새 장소는 탐험의 보상이라기보다 진행 단계에 가깝습니다. 재료를 모으는 노동이 꽤 길게 이어지는 편이라 반복 작업에 인내심이 적은 분께도 권하지 않습니다 — 같은 리뷰도 단점으로 "게임 특성상 노가다가 심함"과 "탐사 화면 전환 시 로딩이 오래 걸림"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더 채워질 걸 기대하고 사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사실상 멈춘 것 같다는 우려가 리뷰에 반복해서 올라옵니다. 지금 들어 있는 만큼으로 판단하시는 게 맞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5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8,600 | -60% |
| 2026-08-13 | ₩21,500 | 정가 |
| 2026-08-06 | ₩8,600 | -60% |
| 2026-08-05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