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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메스 위드 보버
닌텐도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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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메스 위드 보버

실수로 비버 댐을 부순 주인공이 빡친 비버에게 사냥당하는 1인칭 공포. 한 시간이면 끝난다.

-65% ₩12,400 ₩4,340
장르
인디
플랫폼
PC NS1
할인 마감
8월 18일 종료
가격
₩12,40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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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원, 한 시간 만에 비버가 무서워집니다

쓰레기를 버리다가 실수로 비버 댐을 부순 주인공이, 화가 난 비버에게 사냥당하는 1인칭 공포 게임입니다. 설정만 들어도 웃긴데,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한 시간이면 끝납니다. 도망치는 게 전부라 조작은 아주 단순하고, 대신 시야가 크게 흔들리는 연출로 압박을 줍니다. 이 흔들림 때문에 3D 멀미를 호소하는 리뷰가 여럿 있으니 멀미에 약한 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낚시 미니게임이 하나 끼어 있는데, 공포 게임에 왜 낚시가 있나 싶다가 그게 제일 재밌었다는 분도 있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서 긴장을 한 번 풀어주는 장치입니다.

공포 게임에서 추격자가 사람이나 괴물이 아니라 비버라는 점이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우스운 설정인데 막상 쫓기기 시작하면 웃을 틈이 없습니다. 상대가 귀엽게 생겼다는 게 오히려 상황을 더 이상하게 만듭니다.

재밌는 건 리뷰들이 대체로 비버 편이라는 점입니다. "가만히 있던 비버 집 부수니까 비버가 화를 내지, 주인공 악마가 따로 없네 인성 무엇?" 같은 글이 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게임이 의도한 유머가 제대로 먹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평가는 221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짧고 굵게 놀라고 싶은 저녁에 딱 맞는 분량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볼륨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한 시간이면 끝나고, 두 번째 플레이에서 새로 나오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 흔들림이 꽤 강한 편이라 멀미가 있는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게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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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