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트 커스토디안Crypt Custodian
저승에서 영원한 청소부 벌을 받은 고양이 플루토가 유령들과 누비는 탑뷰 메트로배니아.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고양이 한 마리가 빗자루 하나 들고 저승을 쓸고 다니는 이 메트로배니아는 Kyle Thompson이 혼자 만든 게임입니다. 전작 Islets처럼 크게 어렵지 않은 메트로배니아를 만들어 온 개발자로, 퍼블리셔로는 Top Hat Studios와 H2 Interactive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PC판은 2024년 8월 27일에 나왔습니다. 저승 궁전에서 쫓겨나 영원히 청소부로 일하라는 벌을 받은 고양이 플루토가 궁전 바깥을 돌며 유령 친구들을 사귀고, 새 능력을 얻어 막힌 길을 하나씩 엽니다.
탑뷰인데 떨어져 죽을 일이 적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게임은 캐릭터가 어디쯤 서 있는지 헷갈려서 발판 사이를 뛰다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 게임은 그 부분을 공들여 다듬었습니다. 12시간 가까이 한 추천 리뷰가 꼽은 대목이 바로 "캐릭터가 점프하면 착지 지점을 표시해주고"였고, 점프할 때 말고는 발판 끝에서 떨어지지 않게 막아 준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길을 잃었을 때도 기댈 곳이 있습니다. 8시간 남짓에 클리어한 리뷰는 "돈주고 구매하는 힌트기능도 입문자에게 많은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라고 했는데, 상점에서 재화를 내면 놓친 아이템 위치를 지도에 찍어 주는 기능입니다.
입문작이라는 말, 반만 믿을 것
난이도가 순하다는 평이 많지만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닙니다. 적과 보스가 쏘는 탄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메트로배니아를 거의 안 한다는 13시간짜리 추천 리뷰는 "길찾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달은 건 탄막 정말 못피하는구나"라고 털어놓았습니다. 6시간을 못 채우고 비추천을 누른 리뷰는 한발 더 나가 "나는 그저 매트로베니아 인 척 하는 탄막이 아닌가.. 라는 생각밖에 안듦"이라고 했습니다. 피하기에 자신이 없다면 설정에서 난이도를 낮추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 표시를 안 하고 다니다 "그대로 길 잃고 3시간동안 길만 찾다가 포기"했다는 비추천도 있으니, 막힌 길은 그때그때 마커로 찍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HowLongToBeat 기준 메인 스토리는 9시간 반, 수집까지 다 하면 13시간 반 정도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23일 확인 당시 정가 26,400원에서 35% 할인된 17,16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4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할인 없이 26,400원이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3,258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1-03 | ₩15,840 | -40% |
| 2026-10-23 | ₩26,4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