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메트로베니아를 기대하면 아쉽고 플랫포머로 보면 무난한 게임". 한 리뷰가 그어 준 이 선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실패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장르를 잘못 알고 사는 경우가 가장 조심할 일이고, 콘스탄스는 붓과 물감이 무기인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손으로 그린 화면 안에서 물감을 흩뿌리며 뛰고, 벽을 차고, 매달립니다. 잉크 한 덩어리가 소녀의 모습으로 변하는 첫 장면부터 이 게임이 무엇을 가장 신경 썼는지가 분명합니다.
잘 만든 부분은 확실합니다. 22시간을 들인 추천 리뷰가 그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물감을 활용한 시각 요소들, 섬세한 효과음과 감성적인 배경음악 등 감각적 완성도는 뛰어납니다." 손맛에 대해서도 이렇게 적었습니다. "쉽고 간편한 액션을 돋보이게 하는 전투와 플랫포머 디자인, 쫀득한 조작감도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움을 주고요."
이 게임에서 제일 자주 지적되는 문제가 지도입니다. 길을 잃었을 때 지도가 답을 주지 않아서, 그 순간의 답답함이 가장 큰 불만으로 올라옵니다. 지도를 채워가는 탐험이 목적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같은 추천 리뷰조차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도를 채워가며 기쁨을 느끼는 세밀한 탐험을 위한 배려가 무척 아쉽지만" 비추천 쪽은 더 직설적입니다. "지도 시스템은 만들기 귀찮았나봄"이라는 리뷰가 있고, 14시간을 들인 리뷰는 "맵시스템이 거의 직무유기 수준"이라며 "이렇게 허접하게 지도 만들꺼면 그냥 넣지말던가"라고 적었습니다.
난이도 배분도 고르지 않습니다. 한 리뷰의 표현이 그 편차를 잘 보여줍니다. "20분정도 응애 게임이다가 1분간 실크송보다 악랄해지는 기괴한 난이도 분배" 이동 속도가 느린 편이고 대시가 스태미나를 쓰는 것도 자주 지적됩니다. 같은 리뷰는 "답답한 캐릭터 이동 속도 + 대쉬가 스태미나 써서 진짜 답답함"이라고 했습니다.
이야기로 붙잡히길 원하는 경우에도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한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중간에 다른 장르의 연출이 갑자기 끼어들어 흐름을 끊는다는 지적도 여러 리뷰에 공통으로 나옵니다. 그림이 마음에 들어 사시는 거라면 그 값은 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실 자리는 아닙니다. 사기 전에 지도와 이야기 쪽 기대치를 낮춰 두시길 권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회차를 만들던 8월 초에 20% 할인된 17,200원이었고,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8월 5일에 33% 할인된 14,400원, 8월 12일에는 할인이 끝나 21,500원이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5부터 6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21,500 | 정가 |
| 2026-10-02 | ₩16,120 | -25% |
| 2026-09-23 | ₩21,500 | 정가 |
| 2026-09-16 | ₩16,120 | -25% |
| 2026-08-12 | ₩21,500 | 정가 |
| 2026-08-05 | ₩14,400 | -33%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