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즈: 스카이라인Cities: Skylines
심시티가 비운 자리를 그대로 가져간 도시 건설 시뮬레이터. 곡선 도로를 자유롭게 그리고 창작마당 에셋을 쌓을 수 있지만, 진짜 적수는 재난도 예산도 아닌 교통이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21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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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십 년째 안 풀리는 교통체증을 사는 값
도시를 짓고 굴리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도로를 깔고 구역을 지정하면 사람이 들어와 살고, 그때부터 교통·수도·전기·쓰레기가 전부 내 문제가 됩니다. 2015년에 나와 10년 넘게 DLC와 모드가 쌓였습니다.
27시간을 한 리뷰가 장점을 짧게 정리했습니다. "도시 건설 게임 중에서 자유도가 가장 높아서 재밌음." 곡선 도로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예술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된다는 점, 창작마당에 올라온 에셋이 방대하다는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진짜 정체는 교통 체증과의 싸움입니다. 302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는 한 문장으로 요약했습니다. "도시 전체를 동맥경화 걸리게 만듭니다" 유튜브를 보고 완벽한 교차로를 짜줘도 결국 헬게이트가 열리고, 6차선을 뚫어줘도 차들이 굳이 1차선에만 붙어 다닌다는 것이 그 리뷰의 불만입니다. 38시간을 한 리뷰는 이 굴레를 노래처럼 적었습니다. "도로를 만드세요! 도로를 만들고, 도로를 만드세요! 교통체증이 오셨다고요? 도로를 만드세요! 만들어도 안풀린다고요? 도로를 만드세요! 접을게요 ㅅㄱ 도로를 만드세요!"
47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는 위치와 문제를 함께 짚습니다. "심시티 시리즈가 저물고 난 후,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작품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이 누적되어 각종 오류와 버그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DLC 발매마저 끝없이 이어지는 기형적인 상황입니다." 495시간을 한 리뷰의 불만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잘 즐기고 있는 시스카1 유저들 다 떠나가게 만드네"
스팀 평가는 29만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2026년 8월 21일 관측 기준으로 스팀에서 정가 33,000원에서 70% 할인된 9,900원이었고, 8월 28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33,0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교통 정체를 풀다 화가 나는 분, DLC가 많은 게임에 거부감이 있는 분, 그리고 모드를 깔지 않고 본편만으로 끝내고 싶은 분.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21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28 | ₩33,000 | 정가 |
| 2026-08-21 | ₩9,900 | -7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