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마지막에 확인해보니 17000번 정도 죽었더군요". 57시간을 들여 전부 깬 사람이 남긴 숫자입니다. 셀레스테는 셀레스테 산을 오르는 2D 점프 액션이고, 한 화면이 하나의 퍼즐입니다. 죽으면 그 화면 시작 지점에서 즉시 다시 시작합니다. 로딩도 페널티도 없어서 실패와 재시도 사이의 간격이 거의 0입니다. 이 템포가 이 게임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수천 번 죽는데도 화가 나지 않는 이유를 같은 리뷰가 이렇게 덧붙입니다. "레벨 디자인이나 엔진이 좋아서 게임을 하는 내내 억까로 죽는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남는 감정은 억울함이 아니라 이것뿐이었다고 합니다. "단지 조금만 더 해보면 깰 수 있겠는데? 하는 도전 의식만 있었습니다." 40시간을 쌓은 다른 리뷰의 총평도 같은 방향입니다. "플랫 포머로 40시간을 기분 나쁜 기억 없이 플레이 하였으니 이를 갓겜이라 칭하도록 하여라"
본편을 깬 뒤가 더 깁니다. 스테이지마다 난이도를 다시 짠 B면과 C면이 열리고, 화면마다 숨겨진 딸기를 줍는 수집 요소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까지 손대면 분량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본편에서 멈출지 거기까지 갈지는 취향에 달렸습니다.
산을 오르는 이야기 밑에는 불안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깔려 있습니다. 한 리뷰는 이 작품을 "불안과 공황장애를 상징적으로 풀어낸 스토리는 단순한 액션 게임 이상의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라고 정리했고, 다른 리뷰는 작중 대사를 곱씹으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기로 시작한 눈먼 고집이 뜻깊은 결심이 될 수도 있고, 굳은 결심으로 시작한 일이 한낱 미련한 고집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음악이 그 감정을 정확한 자리에서 받쳐줍니다. "너무 어려웠지만, 맛있게 어려웠습니다. 제 인생 게임입니다" 라는 리뷰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장르 안에서의 위치를 짚은 평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를 끊임없이 외치게 만드는, 플랫포머 장르를 대표하는 명작입니다."
스팀 평가는 14만 개가 넘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어려운 게임인데도 이 평가가 나온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손이 느리거나 반사 신경에 자신이 없다면 스트레스가 큽니다. 보조 모드로 속도와 대시 횟수를 조절할 수 있지만, 그걸 켜는 순간 재미가 반감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유 있게 풍경 보며 진행하는 게임을 찾는 분께는 정반대의 물건입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회차를 만들던 8월 초에 75% 할인된 5,380원이었습니다.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8월 11일 기준 할인 없이 21,500원이었습니다. 스위치로 하실 거라면 e숍 세일 폭이 훨씬 컸던 셈입니다.
10월에 같은 값이 다시 나왔습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둘째 주 세일에서 8월과 똑같이 정가 21,500원에서 75% 할인된 5,38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20일까지였습니다. 이번에는 스팀도 할인 중이었습니다. 저희 기록으로 스팀은 8월 28일·10월 2일·10월 11일에 75% 할인된 5,370원이 됐고, 그 사이 9월 11일과 10월 9일에는 정가 21,500원이었습니다. 8월에는 e숍 세일 폭이 훨씬 컸지만, 10월에는 두 상점이 10원 차이였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1부터 7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5 | ₩21,500 | 정가 |
| 2026-10-11 | ₩5,370 | -75% |
| 2026-10-09 | ₩21,500 | 정가 |
| 2026-10-02 | ₩5,370 | -75% |
| 2026-09-11 | ₩21,500 | 정가 |
| 2026-08-28 | ₩5,370 | -75% |
| 2026-08-11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