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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테
닌텐도 액션어드벤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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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테Celeste

산을 오르는 2D 점프 액션. 한 화면이 하나의 퍼즐이라 죽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시작한다.

₩21,5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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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0원, 만 칠천 번 죽고도 인생겜 소리 듣는 산

셀레스테 산을 오르는 2D 점프 액션입니다. 한 화면이 하나의 퍼즐이고, 죽으면 그 화면 시작 지점에서 즉시 다시 시작합니다. 로딩도 페널티도 없어서 실패와 재시도 사이의 간격이 거의 0입니다. 이 템포가 이 게임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수천 번 죽는데도 화가 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죽는지는 리뷰가 말해줍니다. 57시간을 들여 전부 깬 사람이 "마지막에 확인해보니 17000번 정도 죽었더군요" 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리뷰가 이렇게 덧붙입니다. "레벨 디자인이나 엔진이 좋아서 게임을 하는 내내 억까로 죽는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남는 감정은 억울함이 아니라 이것뿐이었다고 합니다. "단지 조금만 더 해보면 깰 수 있겠는데? 하는 도전 의식만 있었습니다."

40시간을 들인 다른 리뷰의 총평도 같은 방향입니다. "플랫 포머로 40시간을 기분 나쁜 기억 없이 플레이 하였으니 이를 갓겜이라 칭하도록 하여라"

본편을 깬 뒤가 더 깁니다. 스테이지마다 난이도를 다시 짠 B면과 C면이 열리고, 화면마다 숨겨진 딸기를 줍는 수집 요소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까지 손대면 분량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산을 오르는 이야기 밑에는 불안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깔려 있습니다. 한 리뷰는 이 작품을 "불안과 공황장애를 상징적으로 풀어낸 스토리는 단순한 액션 게임 이상의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라고 정리했고, 다른 리뷰는 작중 대사를 곱씹으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기로 시작한 눈먼 고집이 뜻깊은 결심이 될 수도 있고, 굳은 결심으로 시작한 일이 한낱 미련한 고집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음악이 그 감정을 정확한 자리에서 받쳐줍니다. "너무 어려웠지만, 맛있게 어려웠습니다. 제 인생 게임입니다" 라는 리뷰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장르 안에서의 위치를 짚은 평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를 끊임없이 외치게 만드는, 플랫포머 장르를 대표하는 명작입니다."

스팀 평가는 14만 개가 넘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회차를 만들던 8월 초에 75% 할인된 5,380원이었습니다.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8월 11일 기준 할인 없이 21,500원이었습니다. 스위치로 하실 거라면 e숍 세일 폭이 훨씬 컸던 셈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손이 느리거나 반사 신경에 자신이 없다면 스트레스가 큽니다. 보조 모드로 속도와 대시 횟수를 조절할 수 있지만, 그걸 켜는 순간 재미가 반감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유 있게 풍경 보며 진행하는 게임을 찾는 분께는 정반대의 물건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1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09-11 ₩21,500 정가
2026-08-28 ₩5,370 -75%
2026-08-11 ₩21,5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Celeste 5,380원, 몬헌 라이즈 8,960원 — 스위치 eShop 할인 모음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