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칼싸움은 쉽고 점프가 어렵습니다. 블루 파이어의 무대는 몰락한 왕국 페넘브라이고 장르로 치면 3D 플랫포머에 칼 액션을 얹은 쪽인데, 리뷰를 읽어 보면 전투 이야기보다 발판 이야기가 훨씬 많습니다. Robi Studios가 만들고 Graffiti Games가 유통했으며 스팀판은 2021년 2월 4일에 나왔습니다. 필드에서는 적을 베며 길을 찾고, 보이드라고 부르는 별도 공간에 들어가면 전투 대신 점프와 벽 타기로 코스를 끝까지 통과해야 합니다.
보이드는 선택 과제처럼 보여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20시간 넘게 해서 도전과제를 모두 딴 리뷰는 "생명력을 올리기 위한 보이드 던전은.... 플렛포머로써 진짜 어렵게 만들어졌습니다"라며, 메인 퀘스트에 끼어 있는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체력을 늘리려면 결국 이 점프 코스를 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조작을 두고 엇갈린 손맛
그래서 조작감이 이 게임의 평가를 가릅니다. 1시간도 채 안 해 본 추천 리뷰는 "조작감이 되게 부드러워서 기분좋고"라고 했지만, 1시간 만에 비추천을 누른 리뷰는 "기본적으로 움직이는게 미끄덩미끄덩한 느낌이라 특히 보이드를 진행할때 굉장히 플레이가 불쾌함"이라고 정반대로 적었습니다. 10시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어려운 플랫포머를 좋아한다고 밝히면서도 "벽점프랑 벽잡기, 벽달리기 이 3개가 판정이 이상하고 지멋대로임"이라고 해서, 난이도보다 판정이 문제라고 봤습니다. 정밀한 점프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면 이 할인폭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지도 없이 길을 찾아야 한다
또 하나 미리 알아 둘 점은 지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9시간 남짓 한 추천 리뷰는 "지도같은 기능은 없어서 여기서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었다"라고 했고, 빠르게 가면 6시간쯤, 길과 퍼즐에서 헤매면 12시간까지 걸릴 것 같다고 봤습니다. 회복 아이템을 늘려 주는 인물들이 구석에 숨어 있다는 불만도 여러 리뷰에서 겹칩니다.
이번 주 가격은 상점마다 순서가 뒤집혀 있었습니다. 닌텐도 e숍은 2026년 10월 23일 기준 75% 할인으로 6,250원(정가 25,000원)이었고, 11월 4일에 할인이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정가 20,500원에서 80% 할인된 4,100원으로 오히려 더 쌌습니다. 스위치로 들고 다니며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차이를 따져 볼 만합니다. 스팀 평가는 3,126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 점수는 71점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8 | ₩20,500 | 정가 |
| 2026-10-23 | ₩4,100 | -8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