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od Dungeon
Nidhogg를 만든 Messhof의 신작. 공격은 자동으로 나가고, 이동과 회피가 플랫포밍인 탄막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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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니드호그 그 손맛이 던전으로
Nidhogg를 만든 Messhof의 신작입니다. Nidhogg는 화면 양 끝에서 검 하나로 밀고 밀리던 결투 게임이었고, 단순한 규칙 하나로 사람을 붙잡아 두는 데 성공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손맛을 던전으로 가져왔습니다.
공격은 자동으로 나갑니다. 플레이어가 하는 일은 이동과 회피이고, 그 부분이 플랫포밍입니다. 사다리를 타고 쇠창살과 사슬에 매달리고, 벽과 천장은 물론 물속 깊은 곳까지 씁니다. 적의 빈틈을 노려 위치를 잡는 것이 곧 공격이 되는 구조입니다.
던전에는 100종이 넘는 적이 나옵니다. 박쥐와 켄타우로스부터 벽을 뚫고 날아오는 폭발하는 눈알까지 있고, 걸어 다니는 것과 달라붙는 것, 튀어 오르는 것이 섞여 나옵니다. 죽으면 모은 뼈를 도그맨서에게 넘겨 영구 업그레이드를 여는 로그라이크 구조이고, 아레나 곳곳에 숨겨진 상자도 찾아야 합니다.
캐릭터는 9명입니다. 거미줄로 등반하는 레기, 하늘을 나는 벌레, 던전을 빠르게 질주하는 스킨자처럼 이동 방식이 저마다 다릅니다. 여기에 특별한 서바이벌 아레나 6개, 100개가 넘는 퀘스트와 무기·업그레이드, 매일 바뀌는 데일리 던전, 전 세계 순위표가 들어갑니다. 사운드트랙은 Thomas Hoey가 맡은 던전 드럼 앤 베이스입니다.
Nidhogg는 2014년에 나와 인디 대전 게임의 기준선을 만든 작품이고, 후속작 Nidhogg 2까지 나왔습니다. 두 작품 모두 그림은 거칠지만 규칙이 명확해 처음 잡은 사람도 바로 붙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신작이 그 방향을 이어받는지, 아니면 로그라이크 쪽으로 완전히 옮겨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8월 25일 출시 예정이고 닌텐도 스위치와 스위치 2 양쪽으로 나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아직 출시 전이라 유저 평가가 없습니다. 이 글에 인용할 리뷰가 하나도 없다는 뜻이고, 실제 완성도는 나와봐야 압니다. 전작 Nidhogg가 대전 격투에 가까웠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혼자 하는 로그라이크라, 전작의 대인전을 기대하고 기다리셨다면 방향이 다릅니다. 자동으로 나가는 공격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에게도 맞지 않습니다. 출시 직후 평가를 확인하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26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9 | ₩10,500 | 정가 |
| 2026-08-26 | ₩8,920 | -1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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