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스페머스 2Blasphemous 2
스페인 종교 미술풍의 저주받은 땅을 참회자가 세 가지 무기로 누비는 2D 메트로배니아.
스팀 할인 관측 이력
한국 스팀 · 원화 · 마지막 확인 2026-11-04
수집한 기간의 기록이며 역대 전체 이력이 아니에요. 가격이 바뀐 날을 기록하고, 사이 날짜는 직전 관측값으로 이어 표시해요. 수집 전과 마지막 확인 이후는 미확인으로 남겨요.
가격 변경 기록 1건 보기
| 관측일 | 판매가 | 정가 | 할인 |
|---|---|---|---|
| 2026-10-27 | ₩14,960 | ₩44,000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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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0원짜리 피 튀기는 순례길, 난이도는 순한맛
"이게 왜 압긍이 아니지?" 스팀 리뷰에서 47시간을 쌓은 한 분이 남긴 한 줄입니다. 전체 평가는 22,243개 중 매우 긍정적 91%라서, 이 말이 크게 과장은 아닙니다. 46시간을 한 다른 분은 "참회자 가자..."라는 말만 남겼는데, 애정이 뭉클하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뾰족한 투구의 참회자가 걷는 길
블라스페머스 2는 스페인 종교 미술을 옮겨 놓은 듯한 그림체의 2D 메트로배니아입니다. 뾰족한 투구를 쓴 참회자를 조종하고, 시작할 때 무기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길을 막는 장애물마다 맞는 무기가 다르다는 점이 구조의 핵심입니다. 스팀 태그에는 초고난도가 붙어 있고, 메인 스토리는 약 16.5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전작과 견준 리뷰도 있습니다. 11시간쯤 플레이한 분은 "1보다 훨씬 세련된 게임성, 조금 옅어진 똥맛, 살짝 아쉬운 아트, 훨씬 부족한 고어"라고 적었습니다. 1편의 거친 맛을 좋아했다면 고어가 줄었다는 대목이 걸릴 수 있습니다.
비추천 쪽 불만은 구체적입니다. 7시간 남짓 한 분은 "중간중간 억지스러운 강제 몹 연속 전투 진심 너무 짜증난다."고 했고, 11시간 한 분은 "게임시간 대부분을 길찾는데에 허비해야함 목표도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조차 설명을 안해줌"이라고 썼습니다. 두 리뷰가 문제 삼은 것은 보스의 난이도가 아니라 탐험과 전투의 번거로움입니다. 지도를 보며 직접 길을 찾는 일이 귀찮은 분께는 이 불만이 그대로 닿을 겁니다.
어두운 고딕 분위기와 보스전의 긴장감이 매력인 게임이지만, 취향이 갈리는 지점도 분명합니다. 91%라는 숫자만 보고 고르기보다 위의 불만 두 가지를 견딜 수 있는지부터 가늠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추천 리뷰가 둘 다 진행 방식에 관한 불만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어두운 고딕 세계를 한 칸씩 열어 가는 맛은 분명하지만, 그 길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10월 27일 스팀 할로윈 세일 '스크림 축제 5'에서는 정가 44,000원에서 66% 할인된 14,96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9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7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7 | ₩14,960 | -66%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