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르
- 어드벤처
- 플랫폼
- PC NS2 PS
영상으로 보기
8월 4일 출시, 거위 게임 만든 팀의 다음 장난
거위가 되어 마을 사람들 물건을 훔치던 그 게임,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을 만든 회사의 신작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기대치가 정해지는 프로젝트입니다.
친구들과 접속해 각자 걸어 다니며 수다 떨고 길을 잃는 협동 게임입니다. 목적지를 찍고 최단 경로로 가는 게임이 아니라, 같이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게임입니다. 전작이 '거위가 되어 민폐를 끼친다'는 한 줄로 설명됐듯, 이번에도 장르보다 태도가 먼저 오는 쪽입니다.
전작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은 '주인공이 악당'이라는 단순한 뒤집기 하나로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조작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거위가 되어 남의 물건을 물고 도망친다는 상황 자체가 웃겼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도 같은 계열로 보입니다. 시스템으로 재미를 만드는 게 아니라 상황을 깔아두고 사람이 알아서 웃게 만드는 쪽입니다.
전작을 만든 팀의 특징은 규칙을 최소한만 주고 나머지를 플레이어가 채우게 두는 데 있습니다. 걷다가 딴짓하고, 일행을 놓치고, 엉뚱한 데서 다시 만나는 과정이 그 자체로 이야깃거리가 되는 구조로 보입니다.
8월 4일 스위치 2로 발매됩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찜만 걸어두세요. 아직 나오지 않았고 가격도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성패는 명백히 같이 할 사람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친구 두세 명을 모을 수 있는 분이라면 미리 표시해두시고, 혼자 할 게임을 찾는 중이라면 이건 아닙니다.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