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Beast of Reincarnation
포켓몬을 만든 게임프리크가 자기 이름 걸고 내놓는 액션 RPG. 4026년 멸망한 일본이 무대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4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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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출시, 포켓몬 만들던 회사의 첫 외출
포켓몬을 만든 게임프리크가 자기 이름을 걸고 내놓은 액션 RPG입니다. 30년 동안 포켓몬만 만들어온 회사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6년 8월 3일에 나왔습니다.
무대는 4026년, 멸망한 일본입니다. 병에 걸려 마을에서 쫓겨난 소녀 엠마와, 부정한 기운에 오염된 개 쿠가 함께 다닙니다. 폐허가 된 풍경에 일본 신화의 색이 섞인 세계관입니다.
전투는 실시간 액션에 약간의 턴제가 섞인 구조입니다. 엠마가 검을 휘두르는 동안 플레이어는 쿠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핵심은 패링입니다.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쳐내면 형광 포인트를 얻고, 그걸 소비해 쿠와의 강력한 연계 기술을 발동합니다. 손맛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습니다 — 한 추천 리뷰는 "모션이나 조작감은 나쁘지 않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에는 출시일부터 포함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출시 후 스팀 전체 평가는 리뷰 4,907개에 복합적인데, 한국어 리뷰만 보면 175개에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긍정 비율이 40%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평이 유독 나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확인한 8월 4일 기준 정가 75,800원이며, 출시 직후라 할인은 없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국내 평을 끌어내린 첫 번째 원인은 번역입니다. 37시간을 들인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등장인물의 말투와 특징적인 어휘같은게 완전히 죽어버렸고, 한 문장을 맥락없이 의역하여 그 다음 이어지는 문장은 아예 원본의 형체도 남아있질 않아 주요 스토리 라인이 완전히 뭉게진 상태입니다." 용어 통일도 안 됐다고 지적합니다. "누시는 누시인데 미야코는 수도, 에마는 엠마라니 번역 기준을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추천을 준 리뷰조차 같은 말을 합니다. "번역 수정 좀 해주라. 가장 시급한 거 부식몬 -> 부식체. 볼 때마다 몰입 깨짐."
두 번째는 반복입니다. 37시간을 들인 다른 리뷰는 끝까지 가보려 했지만 막막하다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보스 패턴이 많아야 5개 ? 심지어 그런데 전 챕터에서 나온 보스들이 또 나오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고 쫄몹들은 다 똑같고" 컷신도 지적 대상입니다. "얘들 표정변화 하나도 없고 입만 움직이는데 모션도 없고 느려터진 말투 심지어 스킵도없어서"
비교 대상이 많은 것도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한 리뷰는 여러 유명작이 떠오르지만 "액션성과 모션 등등 현저한 차이가 나고" 이야기의 깊이도 못 미친다고 평했습니다. 게임패스 구독자라면 부담 없이 확인해 보실 만하지만, 정가로 사시기 전에는 최신 평가를 꼭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04 | ₩75,8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