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회피 버튼을 눌렀는데 그대로 맞습니다. 애프터이미지를 처음 잡은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면이고, 출시 초기 평가가 흔들린 이유로도 자주 꼽힙니다. 2.8시간 시점에 장단점을 정리한 비추천 리뷰는 단점 첫 줄에 "회피가 안되는 회피기"를 올렸습니다. 대시가 처음에는 이동기일 뿐이고 무적 판정이 붙는 회피는 진행하면서 나중에 얻는 구조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반대편 의견도 분명합니다. 26시간을 한 추천 리뷰는 "직접 플레이 해보면 회피기에 무적 달라는건 멍청한 소리임을 알 수 있음"이라고 받아쳤습니다.
개발은 Aurogon Shanghai, 유통은 Maximum Entertainment가 맡았고 스팀판은 2023년 4월 24일에 나왔습니다. 배경을 손으로 그린 2D 메트로배니아입니다. 주인공 르네가 사라진 스승을 찾아 무너진 세계를 떠도는 이야기이고, 한손검과 대검, 도, 쌍검, 낫, 채찍까지 여섯 계열의 무기를 바꿔 들며 싸웁니다. 레벨 개념이 있고 지역마다 적정 레벨이 따로 있어서, 너무 앞서 나가면 감당하기 어려운 구역에 먼저 들어서기도 합니다.
초반 몇 시간을 넘겨야 보이는 게임
능력이 하나씩 풀리며 행동 범위가 넓어지는 건 이 장르의 공식이지만, 이 게임은 시작이 유독 빈약합니다. 47시간 가까이 플레이한 추천 리뷰는 그 느낌을 "초반에는 사지를 한두 개 잘라놓은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라고 표현했고, 바로 그만큼 능력을 얻을 때의 상쾌함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시 직후 빠른 이동이 지나치게 막혀 있던 부분은 이후 패치로 완화됐다는 리뷰도 있습니다.
맵 크기는 이 게임의 자랑이자 피로의 원인입니다. 플레이 시간이 60시간을 넘긴 리뷰는 "내가 해본 메트로베니아중에서는 좋은 의미로 맵이 가장 넓은 듯"이라며 지도 채우기를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44시간 뒤 비추천을 누른 리뷰는 이동 구간을 문제 삼아 "배 타고 왔다갔다 하는 거 스킵이 없어서 쓰잘데기 없이 시간 다 보내야 됨"이라고 적었습니다. 고유명사가 쏟아지는 이야기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말도 추천과 비추천을 가리지 않고 나오니, 줄거리를 보고 하는 사람이나 길을 잃는 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닌텐도 e숍 정가는 33,000원으로 스팀보다 높지만, 2026년 10월 23일에는 70% 할인된 9,90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4일까지였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할인 없이 27,000원이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10,590개에 대체로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 점수는 79점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3 | ₩27,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