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닛 주Planet Zoo
₩2,300 ₩46,000 스팀 기준 할인 종료동물 하나하나 살아 숨쉬는 초정밀 동물원 경영 시뮬레이션.
커피값으로 차리는 나만의 동물원
커피값 인디부터 바닥 찍은 AAA 대작까지, 이번 주 진짜 살 만한 것만 골라 담았습니다.

동물 하나하나 살아 숨쉬는 초정밀 동물원 경영 시뮬레이션.
커피값으로 차리는 나만의 동물원

샌프란시스코를 해킹으로 헤집는 오픈월드 액션.
3,250원이면 버그도 콘텐츠다

병원체가 되어 인류를 조용히 멸망시키는 전략 시뮬레이션.
세계를 멸망시키는 가장 저렴한 방법

스트레스와 광기까지 관리하는 고난도 턴제 로그라이크.
고통도 취향이라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

화려한 콤보의 손맛이 전부인 스타일리시 액션.
손맛 하나로 본전 뽑는 액션 교과서

유럽 대륙을 트럭으로 횡단하는 힐링 운전 시뮬레이션.
96%가 증명한 방구석 힐링 드라이브

구름을 찢고 미사일을 쏟아내는 아케이드 공중전.
패드만 있다면, 하늘이 8,770원

길고양이가 되어 네온 도시를 누비는 어드벤처.
집사라면 필수템, 아니라면 찜

서부 시대를 통째로 옮겨놓은 최고의 오픈월드.
몇 년 묵힌 찜, 지금이 꺼낼 순간

마법도 용도 없는 15세기 보헤미아 오픈월드 RPG. 배고프면 먹고 안 씻으면 마을 사람이 싫어하며, 남의 침대에서 잤다고 주거침입으로 쫓긴다.
24,320원, 장점도 단점도 '중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회차는 2026년 7월 둘째 주 스팀 세일 기록입니다. 할인은 모두 끝났고 위 가격은 그때 관측한 값입니다.
성격은 분명했습니다. 커피값 인디를 줍는 주가 아니라 오래된 대작이 한꺼번에 바닥권을 찍은 주였습니다. 열 개 중 아홉이 정가 2만 원을 넘는 게임이었고, 그중 셋이 90% 이상 깎였습니다.
워치독스 2·레드 데드 리뎀션 2·킹덤 컴 딜리버런스 2가 같이 걸렸습니다. 전부 오픈월드지만 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워치독스 2는 도시를 장난감으로 쓰는 쪽입니다. 해킹으로 뭘 망가뜨릴지 궁리하는 재미가 중심이라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반대로 천천히 걷게 만드는 쪽입니다. 이동 자체가 느리고 연출이 길어서, 시간을 넉넉히 낼 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합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는 셋 중 가장 까다롭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안 씻으면 미움받는 규칙이 핵심 재미이자 그대로 진입 장벽입니다.
주말에 편하게 돌아다닐 하나를 고르신다면 워치독스 2, 한 작품에 깊게 들어가실 거라면 레드 데드 리뎀션 2 쪽입니다.
같은 목록 안에서 요구 수준이 크게 갈립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와 에이스 컴뱃 7은 손이 따라줘야 재미가 나오고, 다키스트 던전은 손이 아니라 스트레스·광기 수치를 관리하는 머리 쪽입니다.
반대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와 스트레이는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 게임을 오랜만에 잡으시는 것이라면 이 둘부터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일에서 진짜 이득이 큰 건 몇 년에 걸쳐 다시 꺼내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목록에서는 전염병 주식회사·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플래닛 주가 그쪽입니다. 한 판이 짧거나 끝이 없는 구조라 라이브러리에 두고 계속 씁니다.
반대로 스트레이는 한 번 끝내면 다시 켤 이유가 크지 않은 쪽입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기대치를 그렇게 잡고 사시면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 실린 대작들은 여름·겨울 세일마다 비슷한 폭으로 돌아오는 편입니다. 지금 정가로 급히 사시기보다 각 게임 페이지의 가격 기록을 확인해 비슷한 구간을 기다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저희는 스팀의 과거 가격을 조회할 수 없어서, 기록은 저희가 직접 관측한 시점만 담고 있습니다. 관측 사이에 더 낮은 가격이 있었을 수 있으므로 “역대 최저”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