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반값에 잡는 신 사냥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셋째 주 세일에서 정가 21,000원에서 50% 할인된 10,50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21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16일 기준 할인 없이 19,500원이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1,100여 개에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반값이라는 숫자가 이 게임에서는 꽤 중요한데,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LOST EPIC은 일본 One or Eight와 Team EARTHWARS가 만든 2D 횡스크롤 액션 RPG로, 앞서 해보기를 거쳐 2022년 7월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신에게 반기를 든 기사가 되어 여섯 신을 차례로 쓰러뜨리는 이야기이고, 손그림 같은 배경 위에서 여러 무기를 바꿔 들며 싸웁니다. 장르 이름만 보면 메트로배니아 같지만 감촉은 조금 다릅니다. 43시간 플레이한 리뷰는 "정통 메트로바니아 보다는 오딘 스피어나 오보로 무라마사 같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더 가까운 게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짚었습니다. 맵을 샅샅이 뒤지는 재미보다 전투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뜻입니다.
무기를 써야 기술이 손에 붙는다
기술은 무기에 묶여 있습니다. 어떤 무기를 계속 써서 숙련도를 채워야 그 기술을 익히고, 익힌 기술을 조합해 자기만의 전투 방식을 짭니다. 이게 재미이자 수고입니다. "A엔딩까지 장장 28시간의 긴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적은 리뷰는, 원하는 조합을 만들려고 쓰지 않는 무기를 들고 숙련도를 올리는 과정이 귀찮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대 세 명까지 온라인으로 같이 사냥할 수 있습니다.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에 머문 이유
비추천은 대부분 반복을 겨눕니다. 두 엔딩을 다 본 비추천 리뷰는 "초반 10시간 정도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으나 길찾기와 비슷한 패턴 반복으로 흥미가 떨어져서 악으로 깡으로 플레이함"이라고 적었고, 색만 바꾼 몬스터가 스테이지마다 다시 나온다는 지적도 여러 번 보입니다. 첫 고비는 의외로 일찍 옵니다. 물속 스테이지인 2스테이지에서 조작이 불편해지는데, 한 리뷰는 "2스테이지(수중)들어왔는데 겜이 하기 싫어진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격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오래 붙잡은 추천 리뷰조차 "정가주고 할만한 겜은 아닌듯 50퍼 이상 세일하면 할만함"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손맛 좋은 횡스크롤 액션을 찾고 길 좀 헤매는 건 괜찮다면, 반값일 때 들이는 게임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6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6 | ₩19,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