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디 세이브스 더 월드Nobody Saves the World
마법 지팡이로 열다섯 가지가 넘는 모습으로 변신하고 스킬을 섞어 끼우는 액션 RPG.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8,400원으로 쥐도 됐다 용도 됐다
레벨은 몹을 잡아서 오르지 않습니다. 쥐로 변해 좁은 틈을 지나고, 말로 변해 달려들고, 달걀이 되기도 하면서 그 모습에 걸린 과제를 하나씩 채워야 경험치가 들어옵니다. 과제를 채워 등급이 오른 모습은 다음 모습을 열어 줍니다. Guacamelee!를 만든 캐나다 Drinkbox Studios가 2022년에 낸 액션 RPG이고, 주인공은 이름도 기억도 없는 아무개 노바디입니다. 마법 지팡이 하나로 쥐부터 좀비, 용까지 열다섯 가지가 넘는 모습을 오갑니다.
이 게임이 따로 서는 지점은 스킬을 다른 모습에 옮겨 다는 구조입니다. 달팽이에게 쥐의 깨물기를 붙이고, 마법사에게 좀비의 패시브를 얹는 식입니다. 12시간을 한 리뷰는 처음엔 불만이었던 이 강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렇게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캐릭터가 아닌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마음에 안 들었지만 해금 된 캐릭터가 쌓여갈 수록 한 캐릭터로만 플레이하지 않고 계속해서 플레이스타일을 바꿔가며 플레이하게 되는 점이 게임을 계속 신선하게 유지해줬던 것 같다" 짧게 남긴 평도 있습니다. "놀랍도록 재밌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다."
반대로 그 과제가 피곤하다는 평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정해진 스킬로만 적을 처치하라는 식의 조건이 많고, 적의 보호막은 맞는 속성으로 바꿔 깨지 않으면 피해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원하는 모습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게임이 자꾸 막는다는 지적입니다.
친구와 같이 하려고 산다면
가장 큰 불만은 협동입니다. 스팀판 리뷰 기준으로, 온라인 2인 협동에서는 스킬 포인트와 돈, 화면까지 두 사람이 공유하고 대화나 층 이동이 일어나면 방장 쪽으로 끌려갑니다. 한 비추천 리뷰는 "친구랑 할꺼면 사지마"라고 첫 줄을 적었고, 다른 리뷰도 "아니 친구랑같이하려고삿는데 스킬찍는거냐 맵열리는거 같은 UI적 구성요소를 한사람이 열면 같이 열리게하는게 너무 게임이 불쾌했다"라고 남겼습니다. 스위치판의 협동 방식은 저희가 따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같이 할 목적이라면 이 부분을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으로는 평이 확실히 좋습니다.
스팀 평가는 6,900여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셋째 주 세일에서 정가 28,000원에서 70% 할인된 8,40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7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16일 기준 정가 26,500원에서 70% 할인된 7,950원이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6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0 | ₩26,500 | 정가 |
| 2026-10-16 | ₩7,950 | -7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