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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야드 키퍼Graveyard Keeper

시체를 해부하고 묻으며 묘지를 키우는 도트 경영 샌드박스

₩21,5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18.8.15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현재가
₩21,500
관측 최저가
₩4,300 2026.9.25
정가 ₩21,500관측 최저가 ₩4,3002026-09-25 · ₩4,300 (-80%)2026-09-29 · ₩21,5002026-10-02 · ₩5,370 (-75%)2026-10-09 · ₩21,5009/2510/14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9.25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10/13 확인

영상으로 보기

4,300원에 사는 중세 묘지 노가다

러시아 인디 개발사 레이지 베어 게임즈가 만들고 타이니빌드가 2018년에 낸 중세 묘지 관리 게임입니다. 낯선 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마을 묘지기 자리를 떠맡아, 들어오는 시체를 해부하고 묻거나 태우며 묘지 품질을 올립니다. 그 사이사이 교회 설교, 농사, 채굴, 제작, 던전 탐험까지 손을 대야 해서 하루가 짧습니다. 겉은 귀여운 도트 그래픽인데 하는 일은 꽤 기괴하다는 게 이 게임의 첫인상입니다.

중반부터는 되살린 시체를 일꾼으로 부려 반복 작업을 조금씩 떠넘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손이 가는 일이 워낙 많아서, 44시간을 한 리뷰는 "시체치우고 설교하고 농작물 관리하고 자원캐고 몬스터랑 싸우고 퀘스트 깨느라 엄청 바빠서 현생 도피하기에 좋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 자주 불리는 건 스타듀 밸리입니다. 79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스타듀밸리, 테라리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할 것"이라고 적었고, 98시간을 한 리뷰는 "게임 설명이 초보에게 불친절하긴 하지만 진짜 재미있음."이라고 남겼습니다. 34시간을 한 리뷰가 요약한 제작 과정의 끝은 "결국 처음에 뭐 만들려 했는지 잊음"이었습니다.

그 불친절함은 비추천 쪽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3시간을 한 리뷰는 "불친절한 게임. 3시간동안 플레이하고 드는 생각이 '뭐 어쩌라고' 인 게임."이라고 적었고, 96시간을 들인 리뷰는 "게임 자체는 재미요소가 많은데, 너무 노가다 요소가 심하다. 플레이 시간 중 3분의 2는 노가다."라고 정리했습니다. 88시간을 한 리뷰는 편의 기능이 확장팩에 묶여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DLC를 사야 가방이, 순간이동석이 온다니"

가격은 2026년 9월 넷째 주에 정가 21,500원이 80% 할인된 4,300원이었고, 할인은 9월 28일까지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전체 평가는 5만 5천 개가 넘는데 매우 긍정적이고, 스팀덱은 플레이 가능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게임이 다음 할 일을 알려주길 기대하신다면 첫 몇 시간이 괴롭습니다. 제작법과 퀘스트 연결을 위키로 찾아가며 하는 게 전제에 가깝고, 이동과 반복 작업이 많아서 짧게 자주 끊어 하려는 분께도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25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10-09 ₩21,500 정가
2026-10-02 ₩5,370 -75%
2026-09-29 ₩21,500 정가
2026-09-25 ₩4,300 -80%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포 아너 3,400원, AC 오리진 9,750원 —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대방출과 한반도 배경 콜옵 신작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