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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0원에 A부터 Z까지 남는 선긋기
같은 모양의 도형끼리 선을 하나로 이어주면 끝나는 미니멀 퍼즐입니다. 삼각형은 삼각형끼리,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끼리 잇고, 구멍이 뚫린 타일은 정해진 횟수만큼 선이 지나가야 합니다. 규칙은 30초면 배우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경로가 꼬입니다. 25시간을 플레이한 리뷰가 구성을 짚어줍니다. "A부터 Z까지의 스테이지와 데일리 스테이지가 있어" 알파벳 스테이지를 다 풀어도 매일 새 퍼즐이 열려서 실질적으로 끝이 없습니다.
13시간을 들인 리뷰는 쓰임새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퍼즐이 굉장히 심플하고 할거 없을 때 잠깐씩 즐기기 좋습니다!" 같은 리뷰가 난이도의 변화도 함께 적어뒀습니다. "초반 H 스테이지까지는 그럭저럭할만했는데 후반 갈수록 머리가 아파지네요" 45시간을 들인 쪽은 가격 대비 분량을 두고 "이 게임은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8시간을 들인 리뷰는 난이도에 대한 소감을 자기 고백으로 적었습니다. "저는 제가 머리가 좋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사고 나서 알게 됐죠 저는 빡대가리 입니다" 3시간짜리 리뷰는 더 짧습니다. "IQ가 좋아지는게임 생각이란걸 해주는게임"
가격은 상점 차이가 큽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9월 넷째 주에 정가 12,900원이 40% 할인된 7,740원이었고 10월 8일에 끝났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스팀판은 할인이 없는데도 3,400원이었습니다. 휴대기기에서 손가락으로 푸는 감각이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스위치판을 살 이유는 크지 않은 가격 차이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분량이 많다는 게 그대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22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퍼즐 세트가 준비되어 있지만 진행에 따라 난이도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패턴만 다른 퍼즐 들의 무작위적 생성, 나열일 뿐이라 똑같은 게임을 계속 반복하는 느낌. 금방 질린다." 도전과제를 100% 연 리뷰조차 이 게임을 "쉬운 듯, 어려운 듯, 지루한 선긋기 퍼즐"로 요약했습니다. 스토리나 연출을 기대하시는 분, 난이도 곡선이 올라가는 구성을 원하시는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22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3 | ₩1,700 | -50% |
| 2026-10-09 | ₩3,400 | 정가 |
| 2026-10-02 | ₩1,700 | -50% |
| 2026-09-22 | ₩3,4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