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
두 사람이 SF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협동 전용 대작. 연출 규모가 압도적이지만 화면 전환이 화려해 멀미에 약하면 주의하세요. 스위치는 2 전용,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영상으로 보기
38,350원, 파트너 없으면 못 여는 게임
헤이즈라이트가 만든 협동 전용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SF를 쓰는 미오와 판타지를 쓰는 조이, 두 작가가 가상 세계에 갇혀 서로의 이야기를 오가며 탈출을 시도합니다. 잇 테이크 투를 만든 스튜디오의 신작입니다.
연출 규모가 이 게임의 최대 강점입니다. 한 리뷰는 시작 문구를 "하루 종일 죽기만 하는 나랑 게임해 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재밌는데 쪼끔 어려워요 자꾸 죽어서 눈치 보인다 힝"으로 적어, 둘이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13시간을 들인 리뷰는 "뛰어난 연출력이 이 게임의 집중도를 상당히 높여주며, 그래픽 또한 우수하다. 미오의 SF 스토리는 각각 속도감과 전투로 끊임없는 도파민을 채워주며, 조이의 판타지 스토리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힐링되는 장면이 많다."라고 적었고, 또 다른 10시간짜리 리뷰는 "플탐도 10시간 가량으로 3일에 걸쳐서 플레이를 했는데 메인 진행하다 사이드로 빠지고 또 메인 진행하다 사이드로 빠지고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다. 참 재미가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전작을 기억하는 쪽은 스토리에 인색합니다. 잇 테이크 투 팬인 비추천 리뷰는 "It takes two 팬으로써,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 특히 사랑스러운 부부와 너무 대조될 정도로 매력 없는 두 작가 캐릭터. 퍼즐과 레벨디자인도 같은 제작사, 같은 프로듀서가 만든게 맞나 의심이 들 정도."라고 썼습니다. 연출은 화려하지만 서사와 캐릭터는 전작만 못하다는 평입니다.
가격은 관측 기록입니다. 이 게임은 닌텐도에선 스위치 2 전용이며, 이번 주 e숍에서 정가 59,000원이 35% 내려간 38,350원인 걸 확인했습니다. 협동 전용이라 함께할 사람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단점을 갈라 정리한 리뷰도 있습니다. 15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장점 : 좋은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 신박한 연속. 단점 : 진부한 스토리, 스킵이 없어 엔딩스크롤도 계속 보아야함, 하다보면 반복되고 지루해지는 게임, 뻔한 악당과 뒤숭숭한 결말"이라고 적었습니다. 연출의 힘은 인정하되 서사에는 냉정한, 이 게임의 전형적인 평가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혼자 즐길 싱글 게임을 찾거나, 화려한 화면 전환에 멀미를 느끼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7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36,400 | -35% |
| 2026-09-07 | ₩56,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