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메신저The Messenger
닌자 가이덴 감성의 8비트 도트 액션 플랫포머. 상점 주인 입담이 밈이 됐고, 뒤로 갈수록 왔다 갔다 하는 백트래킹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리뷰창은 한 가지 대사로 도배돼 있습니다. 상점 주인의 말투를 그대로 흉내 낸 "해주실 얘기라도 없습니까? / 물론 하나 있지.."가 그것입니다. 이 게임의 간판이 상점 주인과의 대화라는 뜻입니다.
사보텐 스튜디오가 만든 8비트 감성의 도트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닌자 가이덴을 오마주한 횡스크롤로 시작해, 중반부터 맵을 오가는 메트로배니아로 넘어갑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이동 장치가 후반의 축입니다. 8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이 게임을 두고 "닌자 용검전에 대한 헌정게임"이라고 짧게 표현했으니, 고전 닌자 게임을 기억하는 세대일수록 이 오마주가 크게 와닿습니다. 8비트 감성의 도트 화면이 그 기억을 더 자극하는 편입니다.
48시간을 쌓은 리뷰는 "고전적인 횡스크롤 플랫포머 닌자 액션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명품 B급 스토리텔링을 합친 갓-겜 이런 류의 게임 치고는 난이도가 적당한 편이니(DLC 제외) 한번쯤 시도하면서 상점주인의 이야기를 음미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권했습니다. 13시간을 들인 사람도 "개인적으로 카타나 제로보다 이게 더 재밌었음 당연한 이야기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서 멘탈이 약하거나 손이 많이 안 좋으면 힘들듯 DLC랑 작중에 나오는 메타개그도 재밌고, 스토리 떡밥도 잘 회수해서 만족스러웠음"이라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반대로 후반 구조를 지적하는 쪽도 있습니다. 6시간짜리 비추천 리뷰는 "플랫포머도 좋아하고 메트로베니아도 좋아 하는데 단순반복 왔다갔다가 너무 싫어지네. 미리 확인할 방법도 없고... 점점 거리가 멀어 지는거 같아서 지겨워 ~ 때려침"이라고 적었습니다. 앞부분의 흡입력이 뒤로 갈수록 왔다 갔다 하는 동선에서 꺾인다는 얘기입니다. 정밀한 점프와 타이밍을 요구하는 액션이라, 손이 따라주지 않으면 후반 보스와 백트래킹에서 크게 지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관측 기록입니다. 이번 주 닌텐도 e숍에서 정가 21,500원이 80% 내려간 4,300원인 걸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 할인은 9월 10일까지라, 지금 보고 계시다면 이미 정가로 돌아갔을 수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7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3 | ₩21,500 | 정가 |
| 2026-10-13 | ₩4,300 | -80% |
| 2026-10-09 | ₩21,500 | 정가 |
| 2026-10-02 | ₩4,300 | -80% |
| 2026-09-07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