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ler Frequency
1987년 심야 라디오 진행자가 되어 전화로 청취자를 살려내는 코미디 호러. 판단이 늦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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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0원, 새벽에 헤드폰 끼고 혼자 켜야 제맛
1987년 미국 시골 마을 갤로스 크릭, 라디오 방송국 KFAM의 심야 진행자가 주인공입니다. 30년 전 경찰에 쫓겨 강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던 휘파람 살인마가 다시 나타나고, 보안관이 당하는 바람에 마을의 긴급 신고 회선이 전부 방송국으로 넘어옵니다. 쫓기는 청취자가 전화를 걸면 방송국 자료실을 뒤져 어디로 숨고 어디로 도망칠지 생방송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판단이 늦으면 그 사람은 죽고, 이야기는 그 상태로 계속 갑니다.
원래는 2019년 게임 잼에 나온 무료 게임이었고, 팀17이 성우를 전부 붙여 정식 게임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화면보다 소리가 앞섭니다. 5시간을 한 리뷰가 그 재미를 설명합니다. "전화를 받을 때마다 스릴 있거나 재밌는 상황들이 많아서 다음 전화가 기다려지게 되곤 했습니다."
선택은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쌓입니다. 14시간을 들인 리뷰가 그 긴장을 설명합니다. "주민들의 사망 시점과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한 사건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점도 좋았다." 같은 리뷰는 성우 연기도 함께 짚습니다. "게다가 성우들의 연기도 수준급이고 효과음도 적절해서 전화기 너머 주민들이 어떤 상황인지도 쉽게 상상할 수 있었고 게임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
장르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6시간을 한 리뷰가 네 단어로 정리해 뒀습니다. "공포(X) 어드벤처(X) 텍스트 스릴러(O) 인터랙티브(O)"
극중 라디오 광고 멘트는 커뮤니티에서 밈이 됐습니다. 9시간을 기록한 리뷰는 본문에 그 문구만 적어 뒀습니다. "갤로스 크릭의 유일하고 최고의 피자가게 폰티~~~스 피자입니다."
스팀 평가는 6천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2026년 8월 18일 기준 닌텐도 e숍 가격은 정가 31,800원에서 80% 할인된 6,36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진행 속도가 느린 것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6시간을 한 리뷰는 두 가지를 콕 집습니다. "1. 텍스트가 중요한 게임인데도 텍스트 로그 기능이 없다." 그리고 "2. 대화 스킵 기능이 없다." 대사를 놓치면 되돌릴 방법이 없고, 다회차에서도 모든 목소리를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12시간을 들여 도전과제를 본 리뷰도 "1회차는 재밌게 할만..." 이라고만 적었습니다. 5시간 만에 접은 리뷰는 더 냉정합니다. "걍 골방에 갇혀서 하루 종일 장난전화 받고 징징거리는거 듣는 게임임" 추리를 직접 하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8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1 | ₩27,800 | 정가 |
| 2026-08-18 | ₩5,560 | -8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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