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o Inc. Redemption
환자 한 명을 두고 병을 설계해 쓰러뜨리거나, 의사가 되어 검사로 병명을 맞혀 살리는 의학 시뮬레이션.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4,950원에 환자 한 명의 생사 결정권
정형외과에서 파제트병이 의심되니 뼈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말을 꺼냈다가 의사의 표정이 바뀌었다는 리뷰가 이 게임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간 그 유저는 게임을 하다 알게 된 병명을 진료실에서 꺼냈고, 결과는 단순 근육통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환자의 증상을 보고 검사를 돌려 병을 찾아내 치료하는 의학 시뮬레이션이고, 실제 질병과 증상, 검사가 600개 넘게 들어 있습니다. 환자를 살리는 쪽과 죽이는 쪽이 따로 있어서, 살리기 캠페인과 죽이기 캠페인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살리기가 죽이기보다 어렵다는 말
이 게임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감상은 의외로 난이도 쪽입니다. 11시간 넘게 한 추천 리뷰는 "사람 살리는 게 죽이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13시간쯤 한 추천 리뷰는 "실제로 수술을 하는것도 아닌데 긴박함을 느꼈다"고 남겼습니다. 진짜 수술대가 나오지 않는데도 긴장이 생긴다는 평입니다.
비추천 리뷰는 균형과 깊이를 짚습니다. 9시간 넘게 한 비추천 리뷰는 "살리기하고 죽이기하고 밸런스가 천지차이 안알려진데에는 이유가 있긴하지"라고 적었습니다. 4시간 가까이 한 비추천 리뷰는 "의료 게임인줄? 걍 전염병 주식회사 아류판"이라며 순수하게 재미가 없다고 평했고, 같은 글은 다섯 판까지는 할 만하다고도 했습니다. 4시간 반 넘게 한 비추천 리뷰는 "2018년 5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중단된 게임입니다"라고 구매 전 확인할 점을 앞세웠습니다. 의사 체험을 기대한 사람과 전염병 시뮬레이션 변주를 기대한 사람의 평가가 갈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팀 쪽 개발은 2018년 PC판이 원본이고, 콘솔 배급은 Klabater가 맡아 엑스박스판은 2024년 2월 27일, 스위치판은 3월 14일에 나왔습니다.
스위치판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국 e숍과 닌텐도 미국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없고, 스팀판에 있는 유저 한글패치는 스위치에서 쓸 수 없습니다. 질병과 증상을 다루는 게임이라 한국어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29일 한국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16,500원에서 70% 할인된 4,95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18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같은 주 스팀(PC)에서는 13,500원이었고 할인은 없었습니다. 스팀 전체 평가는 3,298개에 매우 긍정적(87%)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30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30 | ₩13,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