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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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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케이퍼Townscaper

색을 고르고 바다 위를 찍으면 블록이 알아서 집·아치·계단이 되는, 목표 없는 마을 짓기 장난감.

₩6,7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XBOX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21.8.26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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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하나 놓으면 주변 블록이 알아서 집이 되고, 아치가 되고, 계단이 되는 마을 짓기 장난감입니다. 스웨덴 출신 오스카 스탈베리가 만들고 Raw Fury가 내놓았으며, 격자가 반듯하지 않은 바다 위에 색을 골라 콕콕 찍는 것이 조작의 전부입니다. 집을 높이 쌓으면 탑이 되고, 빙 둘러 닫으면 안뜰이 생기고, 이어 놓으면 다리가 걸립니다. 점수도 목표도 없다는 점이 이 게임의 설계입니다. 플랫폼은 PC,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입니다.

켜기 전의 계획과 15분 뒤의 도시

1.3시간을 한 추천 리뷰의 한 줄이 이 게임을 가장 짧게 설명합니다. "켜기 전: 이번은 계획적으로 지어야지 15분 후: 알록달록한 난개발" 계획대로 지어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매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3시간쯤 한 추천 리뷰는 "이 게임으로 도시만들고 베네치아랑 너무 똑같아서 베네치아시에서 고소장왔습니다"라는 농담을 남겼고, "생각없이 여기저기 눌러보며 만들었는데 어느사이엔가 멋진 도시가 완성되네요"라는 말은 27시간을 쌓은 추천 리뷰에서 나왔습니다. 손이 서툴러도 결과물이 그럴듯하게 나온다는 평이 많은 이유입니다.

반대쪽 목소리도 분명합니다. 1.6시간만 하고 비추천을 남긴 리뷰는 "미리 정해진 알고리즘에 의해 블록 배치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게임인데, 플레이어의 아이디어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기에는 아쉬운 샌드박스 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양을 정확히 깎아 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동 변환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추천을 누른 7시간 넘게 한 리뷰조차 단점으로 "지을게 마땅히 없다면 지루해진다"를 꼽았으니, 만들고 싶은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 날에는 금방 손이 멈출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9일 한국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6,500원에서 60% 할인된 2,60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3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같은 주 스팀(PC)에서는 6,700원이었고 할인은 없었습니다. 스팀 전체 평가는 21,679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95%)입니다. 스위치판도 한국어를 지원하고 혼자 하는 게임이라, 자기 전에 한 판씩 짓기에 어울립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30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10-30 ₩6,7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51% 할인, 테라리아·컬트 오브 더 램까지 이번주 스위치 할인 (1,200원부터)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