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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아
닌텐도 RPG액션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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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아Minoria

모모도라 제작진이 만든, 수녀 세밀라가 마녀 사냥의 진실을 쫓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21,5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NS1 NS2 PS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19.8.27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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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도라 시리즈를 해 본 사람일수록 이 게임에 대한 말이 길어집니다. 미노리아는 모모도라를 만든 Bombservice의 작품이고 DANGEN Entertainment가 유통했으며, 스팀판은 2019년 8월 27일에 나왔습니다. 도트 그래픽 대신 3D 모델을 옆에서 보는 횡스크롤 화면으로 바뀌었고, 마녀를 처단하러 파견된 세밀라 수녀와 동료 파벨의 이야기가 두 갈래 엔딩으로 끝납니다.

팬의 반응은 정반대로 나뉩니다. 10시간 남짓 한 추천 리뷰는 첫 문장부터 "전작인 모모도라 달 아래의 진혼곡(RUtM)를 해봤고 재밌게 즐겼으면 이번작 또한 재미는 보장한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반면 7시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한 줄로 "모모도라 이름 팔지마쇼 모모도라 팬 열받아 죽으니까"라고 남겼습니다. 3D로 바뀐 캐릭터 모션이 어색하다는 말은 추천 쪽에서도 자주 나오니, 전작의 도트 감성을 기대한다면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합니다.

보스보다 길에서 더 많이 죽는다

주인공 체력에 비해 적의 공격이 아파서, 일반 몬스터에게 두어 대 맞으면 쓰러지는 일이 흔합니다. 5시간 남짓 하고 비추천을 누른 리뷰의 한 줄 평은 "보스보다 잡몹이 더 무서운 이상한 게임"이었습니다. 그 대신 적의 공격에 맞춰 받아치는 반격과 구르기가 넉넉하게 판정되어, 이 둘에 익숙해지면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10시간을 한 리뷰는 오히려 모모도라보다 쉬웠다며 "겁먹지 말고 모모도라 깼으면 이건 당연히 깨니 고민하지 말고 지르자"라고 권했습니다. 보스를 맞지 않고 이기면 특전 아이템을 주는 전작의 방식도 그대로라, 수집을 다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보스전마다 부담이 붙습니다.

분량은 짧은 편입니다. 첫 클리어에 5시간 안팎, 도전과제까지 8~9시간이면 끝냈다는 기록이 많고, 쓸 만한 기술을 다 모아 이제 좀 날뛰려니 엔딩이 나왔다고 아쉬워한 추천 리뷰도 있습니다. 넓은 맵을 구석구석 뒤지는 메트로배니아를 원한다면 숨겨진 방이나 지름길 같은 탐험 요소가 적다는 점도 걸립니다.

짧은 분량이 오히려 이번 가격과는 잘 맞았습니다. 2시간 만에 비추천을 남긴 리뷰는 "정가면 사지마세요"라고 했는데, 닌텐도 e숍은 2026년 10월 23일에 23,650원짜리를 70% 깎은 7,090원에 팔고 있었고 이 할인은 10월 31일까지였습니다. 같은 날 스팀은 할인 없이 21,500원이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2,667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 점수는 70점입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23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10-23 ₩21,5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 출시, 페르소나 5 스크램블 20,940원까지 이번주 스위치 할인 (3,680원부터)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