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레일드 2Unrailed 2
멈추지 않는 기차 앞에서 나무·돌 캐고 철로를 실시간으로 까는 최대 8인 협동. 오버쿡 계열의 우정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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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파괴 조별과제, 17,100원.
달리는 기차 앞에 선로를 깔아주는 협동 게임입니다. 기차는 멈추지 않고, 선로가 끊기면 그대로 사고가 납니다.
할 일이 여럿으로 나뉩니다. 누구는 나무를 베고, 누구는 철을 캐고, 누구는 그걸 옮겨 선로를 놓습니다. 혼자 다 하려 들면 반드시 늦고, 역할을 나누면 이번엔 말이 안 맞아서 늦습니다. 이 게임이 우정 파괴로 불리는 이유가 그 구조에 있습니다.
리뷰 하나가 이 게임을 한 줄로 요약합니다. "조별과제 : 리더와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이상한 사람" 다른 리뷰는 하루를 통째로 쓴 뒤 이렇게 적었습니다. "하루종일 친구와 조 뺑이 쳤다. 너는 친구도 아니다."
그런데 의외로 화가 안 나는 쪽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367시간을 들인 부부 리뷰는 총평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스릴 있고 짜릿하면서도 화가 안 나고, 바쁜데 힐링되는 게임이다" 전작을 함께 즐긴 뒤 1년 내내 후속작을 기다렸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같이 하는 상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형이 계속 바뀝니다. 눈밭에선 미끄러지고 사막에선 자원이 귀해지는 식이라, 익숙해질 만하면 규칙이 달라집니다. 기차를 개조해 창고를 늘리거나 속도를 조절하는 선택도 여기서 갈립니다. 전작보다 선택지와 지형이 늘어 한 판이 길어졌습니다.
한 판이 꽤 깁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려서 짧게 끊어 하기 어렵고, 그만큼 한 번 앉으면 오래 붙잡습니다. 여럿이 시간을 맞춰야 하는 게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크게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 말에 61% 할인된 16,50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27,500원이었습니다. 2026년 6월에 나온 신작인데 벌써 반값 근처까지 내려온 셈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급박한 상황에서 소리 지르는 게 스트레스라면 피하세요.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에 쫓기고, 실수 하나가 팀 전체의 실패가 됩니다. 혼자 하실 거면 설계 의도와 어긋납니다 — 이 게임은 명백히 여럿을 향해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 연결이 불안정하다는 지적도 여러 번 나왔으니, 친구와 원격으로 하실 계획이면 그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22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4 | ₩19,250 | -30% |
| 2026-08-04 | ₩27,500 | 정가 |
| 2026-07-29 | ₩16,500 | -61% |
| 2026-07-22 | ₩16,500 | -61%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