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 포인트 뮤지엄Two Point Museum
전시품을 발굴하고 동선을 짜며 박물관을 키우는 투 포인트 시리즈의 경영 시뮬레이션.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25,460원에 스위치 투 들고 다니는 박물관장
박물관을 짓고 굴리는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투 포인트 병원과 투 포인트 캠퍼스를 만든 시리즈의 신작이고, 이번에는 전시품을 사서 채우는 대신 탐사대를 밖으로 보내 직접 캐옵니다.
탐사가 이 게임의 심장입니다. 대원을 꾸려 보내 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놓게 되는데, 무엇이 나올지 모른 채 기다리는 그 시간이 묘하게 중독됩니다. 돌아오면 전시실을 다시 배치하고, 도둑을 잡을 경비를 붙이고, 직원 교육을 돌리다 보면 다음 탐사를 또 보내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수족관, 초자연, 과학, 우주까지 주제가 다른 박물관 다섯 곳이 준비돼 있고, 탐사 지도도 그만큼 나뉘어 있습니다. 전시품 종류가 200가지를 넘어서 도감을 채우는 재미가 따로 붙습니다.
손이 얼마나 갈지를 내가 정할 수 있다는 게 이 시리즈의 강점입니다. 206시간을 들인 리뷰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습니다. "투포인트뮤지엄은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방관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내가 터치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행위를 해요. 하지만 나의 터치가 들어가면 박물관 운영이 더 매끄러워져요." 조작이 많은 게임에 피로를 느끼는 분께 특히 맞는 설명입니다.
분량도 넉넉합니다. 한 리뷰는 "본편만 샀는데도 할게 너무 많아요. 병원도 되게 재밋게했는데 이건 더 재밋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중독성에 대한 평이 많습니다. "일단 잡으시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라는 리뷰가 있고, 다른 리뷰는 적자에서 못 빠져나온 채 "지금 빚쟁이 되기 직전이라서 더이상 플레이를 못하겠어요" 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꾸미기에 진심인 후기도 있습니다. "예쁘고 널널하게 꾸미고 싶은데 한국인이라 사각사각 배치가 한계임"
스팀 평가는 만 3천 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3분의 1가량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14일에 33% 할인된 25,460원이었습니다. 정가는 38,000원입니다.
경영의 깊이를 찾는다면
깊이 있는 경영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한 비추천 리뷰는 탐사와 배치와 확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지나치게 단조롭게 반복됩니다" 라고 지적합니다. 성장하는 체감이 약하다는 것도 같은 리뷰의 지적입니다. "무엇보다 전시물이 전무한 휑한 초반부터 관람객이 벌떼처럼 밀려드는 구조 탓에,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성장의 체감을 온전히 느끼기 어렵습니다."
숫자를 파고드는 정통 경영 시뮬을 찾는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시리즈는 효율을 짜내는 재미보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스위치 2판으로 다시 들어온 박물관
2026년 10월 닌텐도 e숍 할인은 2025년 10월에 나온 스위치 2판이 대상입니다. 10월 23일 확인 기준 정가 38,000원에서 33% 내린 25,460원이었고, 할인은 11월 16일까지로 잡혀 있었습니다. 위의 8월 기록은 스팀 쪽 값이고, 같은 주 스팀은 할인 없이 38,000원이었습니다. 들고 다니며 탐사를 돌리기 좋은 게임이지만 해외 리뷰 일부에서는 박물관이 커질수록 프레임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으니, 전시실을 빽빽하게 채우는 편이라면 감안해 두세요.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4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6 | ₩38,000 | 정가 |
| 2026-10-02 | ₩25,460 | -33% |
| 2026-08-28 | ₩38,000 | 정가 |
| 2026-08-14 | ₩25,460 | -33%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