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팀 가격 확인영상으로 보기
분량을 기대하고 사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6시간을 플레이한 추천 1위 리뷰는 "플탐이 보이십니까? 엔딩 보는데까지 걸린시간입니다. 구럼 이만"이라고만 적었습니다. 짧게 끊어 즐기는 게임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긴 플레이타임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이 분량이 걸린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페루의 리앤드로 게임즈가 만든 아마존 신화 배경의 만화풍 벨트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크입니다. 각기 다른 콤보 스타일의 캐릭터로 몹을 띄우고 때리는 손맛과,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2D 아트가 이 게임의 얼굴입니다. 로그라이크답게 스킬을 해금하고 조합해가며 매판 다르게 굴리는 구조입니다.
귀여운 겉모습, 딱딱한 손맛
호불호는 대체로 손맛에서 갈립니다. 13시간을 들인 사람은 "기대치보다는 아쉬운 평작 게임"이라 요약했고, 4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캐릭터 육성이 오래걸리고, 조작이 예상밖에 다소 딱딱함"이라며 타격 판정을 아쉬워했습니다. 같은 4시간 리뷰 중에는 "초회차 플레이 타임은 4시간? 이하에서 엔딩 볼 수 있음"이라고 짚은 것도 있고, 그 글은 "게임성, 스토리 등등 대부분의것들이 깊이감 1도 없음"이라고까지 잘라 말했습니다. 귀여운 겉모습과 달리 조작 자체는 매끄럽지 않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출시 과정에 대한 불만도 남아 있습니다. 7시간짜리 비추천 리뷰는 "아레나 데모 버전부터 치명적인 버그를 잡지 못하고 방치해두고 찔끔찔끔 고쳐가며, 여전히 언제 내 진척도를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 진절머리가 난다"라며 오랜 개발 기간에 비한 완성도를 지적했습니다. 같은 글에는 "평가를 바꾸는 일은 정말 손에 꼽지만, 더는 정식 출시라는 이름 아래 베타 테스터가 되고 싶진 않다."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살 때 이런 위험을 감안하라는 목소리입니다.
가격은 이번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21,000원이 90% 깎인 2,100원이었습니다. 스팀에도 있는 게임이라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며 e숍 값과는 다릅니다. 커피 한 잔 값이라 손맛만 가볍게 보려는 분에게는 부담이 없는 선택입니다. 정밀하고 매끄러운 타격감을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다소 딱딱한 조작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1부터 6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27 | ₩20,500 | 정가 |
| 2026-10-13 | ₩5,120 | -75% |
| 2026-10-09 | ₩20,500 | 정가 |
| 2026-10-02 | ₩5,120 | -75% |
| 2026-09-12 | ₩20,500 | 정가 |
| 2026-09-11 | ₩5,120 | -7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