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andering Village
독성 포자로 덮인 땅을 걸어다니는 거대 생물 '온부'의 등 위에 마을을 짓는 경영 시뮬레이션. 온부가 어디로 갈지는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독 안개로 들어가거나 사막으로 향할 때마다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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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 말 안 듣는 짐승 등에 차린 살림
독성 포자로 뒤덮인 땅을 걸어다니는 거대 생물 온부의 등 위에 마을을 짓는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밭을 갈고 집을 올리고 사람을 늘리는 일반적인 도시 건설처럼 보이지만, 땅이 움직인다는 점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온부가 어디로 갈지는 완전히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독 안개 지대로 들어가거나 사막으로 향할 때마다 대응이 필요합니다.
540시간을 들인 리뷰가 이 게임의 결을 정리합니다. "업데이트는 느리지만,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세계관은 암울하지만요." 78시간을 한 리뷰는 더 멀리 갑니다. "사람이 많으면 안 될 일도 가능케 하는 게임. 공룡 등짝에서 배우는 인본주의 께임...."
오래 한 사람일수록 온부와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107시간을 한 리뷰는 "다 좋아 그런디 임마가 말을 너무 안들어먹음" 이라고 적었고, 58시간을 한 리뷰는 날짜별로 심경 변화를 기록해두면서 "온부는 말 안들어" 라는 한 줄을 남겼습니다. 공생이라기보다 설득에 가깝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추천은 후반부에 집중됩니다. 23시간을 한 리뷰는 "딱 한번 하기 좋음. 게임이 너무 루즈한 감이 있어서 두번은 못하겠다." 라고 적었고, 9시간을 한 리뷰는 목표 설계를 문제 삼습니다. "기념비 설치하자마자 흥미를 잃었다. 어떠한 목적 목표도 없으며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기만 반복해서 후반가면 재미가 없다."
97시간을 한 리뷰는 장르 쪽에서 평가합니다. "독특한 컨셉의 건설 시뮬레이션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52시간을 한 리뷰는 이 게임을 오래 켜두게 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확대해서 애들 뽈뽈뽈 돌아댕기는거 관찰하는거 재밌음" 107시간을 한 리뷰는 정보 전달이 불친절하다는 점도 함께 지적합니다. "신뢰도는 어디서 보는건지 모르겠음.." 10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의 한 줄이 이 게임의 갈림길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장르 좋고 설정 좋고 배경 좋고 그림 좋고 근데 왜 재미가 없지?"
스팀 평가는 8천 4백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2026년 8월 25일 관측 기준으로 닌텐도 e숍에서는 정가 32,000원에서 30% 할인된 22,400원이었고, 9월 1일에 끝납니다. 같은 날 스팀에서는 32,000원 정가 그대로였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뚜렷한 목표를 주는 경영 게임을 원하는 분, 그리고 내 계획대로 안 움직이는 변수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25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9 | ₩32,000 | 정가 |
| 2026-08-29 | ₩16,000 | -50% |
| 2026-08-25 | ₩32,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