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7.10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커피값으로 차리는 나만의 동물원
동물원을 짓고 운영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우리를 만들고, 지형을 깎고, 나무를 심고, 동물을 들이고, 손님이 다니는 길을 냅니다.
이 게임의 자랑은 동물 쪽 디테일입니다. 종마다 필요한 온도와 사회 구조가 다르고, 무리에서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고, 새끼가 태어나면 혈통이 기록됩니다. 서식지를 대충 만들면 동물이 눈에 띄게 시들해집니다. 꾸미기 도구도 세밀해서, 바위 하나까지 손으로 놓아 실제 동물원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 만든 동물원을 남과 주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올린 건축물을 내려받아 그대로 놓을 수 있어서, 손재주가 없어도 그럴듯한 그림이 나옵니다.
시나리오 모드와 자유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목표를 주고 조건을 맞추게 하는 쪽이 답답하면, 돈 걱정 없이 짓기만 하는 모드로 가면 됩니다.
리뷰에도 두 얼굴이 같이 나옵니다. "동물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면 묻지도 말고 걍 사셈,,"이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세밀함을 부담으로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이 목록에서 낙차가 손꼽힙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에 95% 할인된 2,30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46,000원이었습니다. 스무 배 차이라 정가에 살 이유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편하게 꾸미며 쉬는 힐링 게임을 기대하면 어긋납니다. 한 리뷰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습니다. "꾸미기 힐링겜인줄 알았는데, 전략 시뮬레이션 경영게임임. 알아야 할 거 많고, ui 복잡하고." 같은 리뷰는 건축 조작에 대해서도 "건물 하나 짓더라도 위치 잡기도 불편하고 클릭 포인트도 일정하지 않고 자질구래한 관리 요소들이 너무 많음"이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그 리뷰조차 마지막엔 이렇게 덧붙입니다. "*근데 깊은 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손이 많이 가는 걸 즐길 수 있느냐가 갈림길입니다. 지형을 평평하게 골라도 서식지 문이 안 지어진다는 식의 건축 관련 불편도 자주 보고되니, 조작을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10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26 | ₩46,000 | 정가 |
| 2026-08-19 | ₩13,800 | -70% |
| 2026-08-04 | ₩46,000 | 정가 |
| 2026-07-16 | ₩2,300 | -95% |
| 2026-07-10 | ₩2,300 | -9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