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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원에 사는 뇌 풀가동 티켓
패트릭 트레이너가 만든 소코반 계열 퍼즐 게임입니다. 상자를 밀어 정해진 칸에 놓는 기본 규칙에, 상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한 가지 비틀기를 더했습니다. 상자 속 공간이 곧 또 하나의 퍼즐 판이 되고, 그 안의 상자가 바깥 상자를 담는 재귀 구조까지 이어집니다. 챕터마다 새 규칙이 하나씩 추가되고, 본편과 별개로 더 어려운 챌린지 퍼즐이 따로 있습니다.
난이도 설계에 대한 평가가 특히 좋습니다. 364개 퍼즐을 모두 깼다는 14시간 기록의 리뷰는 "바바 이즈 유보다 쉽고 심플하지만, 다양한 기믹으로 질리지 않고 적당히 어려운 퍼즐게임"이라고 비교했습니다. 66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내가 블록을 밀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는 맛이 쏠쏠함"이라고 했고, 19시간 기록의 리뷰는 "소코반류 퍼즐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도 직관적인 디자인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퍼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분량을 가늠하기 좋은 기록도 있습니다. 26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챌린지 스테이지 38개 제외한 퍼즐들 다 깨는데 걸린 시간 : 13시간 30분"이라고 적었습니다. 막히면 공략을 볼 수도 있지만, 14시간을 들인 한 리뷰는 "어려운 건 가이드 보고 풀었는데 실수였음"이라며 풀이를 보고 나니 재미가 반감됐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규칙을 알아내는 과정 자체가 이 게임의 보상이라는 뜻입니다. 7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막아 뒀을 법한 버그성 기믹조차 무한 루프를 발견했다고 알려 준다며 개발자의 세심함을 칭찬했습니다.
한국어 리뷰는 거의 전부 추천입니다. 14시간을 플레이한 드문 비추천 리뷰는 "결론부터 얘기하면 정가에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라며, 바바 이즈 유나 Recursed 같은 비슷한 퍼즐 게임과 견줘 보고 고르라고 권했습니다.
가격은 9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21,500원이 50% 깎인 10,750원이었습니다.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라 e숍과는 상점이 다릅니다. 평가는 전체 5,824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논리 퍼즐을 오래 붙잡는 데 흥미가 없거나, 막히면 금방 답을 찾아보는 편이라 스스로 푸는 과정을 즐기지 않으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5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