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드 포 스피드 히트Need for Speed Heat
낮에는 합법 레이스로 돈을, 밤에는 불법 레이스로 명성을 버는 오픈월드 레이싱. 경찰한테 잡히면 그날 밤 번 건 다 날아간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7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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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원, 밤새 경찰 따돌리다 보면 새벽입니다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낮에는 합법 스트리트 리그를 돌며 상금을 벌고, 밤이 되면 같은 도시에서 불법 레이스를 뛰며 명성을 쌓습니다. 차를 뜯어고칠 돈은 낮에, 좋은 부품을 살 자격은 밤에 벌어야 해서 둘 중 하나만 해서는 진도가 안 나갑니다.
밤이 긴장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밤에 번 명성은 차고에 무사히 돌아가야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경찰에 붙잡히면 그날 밤 쌓은 게 통째로 날아가요. 그래서 한 판만 더 뛸지, 지금 접고 들어갈지를 매번 저울질하게 됩니다. 추격을 따돌리고 셔터가 내려가는 순간의 안도감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시리즈 팬들이 이 작품을 다시 보는 건 튜닝 때문입니다. 전작 페이백이 부품을 카드 뽑기로 주면서 크게 욕을 먹었는데, 히트는 그 구조를 걷어내고 돈을 내면 원하는 부품을 사는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 리뷰에도 "언바운드보단 나음 언바운드할빠엔 걍 이거하셈 ost,스토리 내용,주행질감 모든게 더 히트가 나은듯 ㅇㅇ" 같은 평이 올라와 있습니다.
패드로 하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37시간을 들인 리뷰는 "컨트롤러로 하니까 걍 개재밋는데"라며 키보드 평이 박한 걸 의아해했습니다. 같은 리뷰가 가격에 대해서도 정확히 짚습니다. "솔직히 팔만원게임은 아닌데 할인을 워낙 많이 해서 맛잇음"
평가는 15만 개가 넘고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이 목록에서 낙차가 손꼽힙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7일에 95% 할인된 3,850원이었고, 8월 1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77,000원이었습니다. 스무 배 차이라 정가에 살 이유가 사실상 없습니다. 한 리뷰의 판단도 같습니다.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인건 별로 안 중요하고 3천원이라는게 중요함 걍 사셈"
이런 분은 피하세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주행을 기대하는 분께는 안 맞습니다. 조작은 아케이드 쪽에 확실히 기울어 있고, 드리프트로 코너를 도는 게 기본 문법입니다. 스토리도 거들기만 하는 수준이라 서사를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밤 레이스에서 교통량이 많아 답답하다는 불만도 꾸준히 나옵니다.
시작 전에 걸리는 것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EA 계정입니다 — 스팀에서 샀는데 별도 로그인을 거쳐야 한다는 불만이 비추천 리뷰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오래된 게임이라 최신 윈도우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 점인데, 위 리뷰도 "옛게임을 윈11로 굴릴라니까 안되는게 잇는 것 같고"라고 적었습니다. 발열도 각오하셔야 합니다 — 한 리뷰는 이렇게 남겼습니다. "엔진을 켜는 소리가 내 방을 울리길래 이야, 이게 서라운드? 라고 했더니 컴퓨터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더라."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7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7,700 | -90% |
| 2026-08-14 | ₩77,000 | 정가 |
| 2026-08-07 | ₩3,850 | -9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